아이구...미안 미안....

영진님의 고민에 정확한 답변을 줄수가 없어 정말 미안하네...
기대치를 낮춘다..그것도 좋은 생각이긴 한데...
다른건 몰라도....뼈를 다시 자르는 생각은 다시한번..생각해 봤 했으면 하는 생각이고,,의족은 영진님이 생각하는 데로..약간의 기대치를 낮추면..지금보다는 좀 낳아지지 않을 까 싶은 데..영진님 생각도 그렇죠.

애써 사진과 글을 올렸는 데..아무도 답변을 안주네..아마..다른 분들도 느끼고 있는 고민들이지만..이렇다할 답변을 못하는 것 같아..그런것 같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고...어찌보면 오히려 꺼꾸로 다른 분들이 영진군의 오랜 고민과 갈등의 결과를 기대 하는 지도 모르겠네요.

구정 연휴 지나면...의족 다시 하겠네요...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熱情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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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을때에는 그냥 질러 버려야죠.
: 어차피 지르기 전이나 후나 생각하는건 마찬가지 잖아요.
: ... 기대치를 낮춰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