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매일 아침 메일을 확인하고 답멜을 다는데..요몇일 시간이 없어서 답멜을 달지 못했습니다.
그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를 예쁘게 봐주시니 저로서는.... 감사하다는 말과 앞으로 좋은 정보를 위해 열시힘히 하겟다는 말로 대신 하겠습니다.

종종 방문해 주셔서 다른 분들은 어떤 지..요즘은 어떤 것들이 나와 있는 지..
또...의수의족을 착용하면서...생활은 어떠한지 등을 함께 이야기하면 같은 절단 자애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에 방문해 주실때는 어느 지역 이신지, 성함( 저에게 만이라도)등을 알려주시면.. 다음부터 올라오는 글을 보고  \"아..어느분이구나.\" 하고 알것 같습니다.

벌써 또 한주가 가고 새로운 하주가 내일 시작되죠..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시구요..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작은왕자님의 글입니다.

:첨 본 진의 모습이 꼭...나의 십수년전 써클활동할때의 내모습 같아              ......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들이 참 좋아예, 첨 이니 이런말 쓰지 담부턴 안할껴...
:산재로 기능없는 견갑 의수착용 경력이  이 ....십 육 년 꿰며 아직 첨꺼 그대로 ㅎㅎㅎ
:알뜰한겨, 무딘겨,...암튼 정보도 정보고 사는얘기 많이하며 삽시다...천지연에 물떠 라면이라도 같이......그럴수 있는 얘기 하며 너무 가슴이 부풀어 담에 또.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