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셋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도움을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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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inman" 댓글 0건 조회 632회 작성일 04-01-24 18:13본문
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무작정 모르는 누군가에게 편지를 쓴다는게 용기가 나질 않지만,
데코지기님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를 시작해야할지....
우선 제 여자친구는 29살의 아주 착한 친구입니다.
그 친구가 지난 6월 이라크 자원봉사를 갔다가 교통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다리를 절단해야 하다고해서 미국에 있는 병원으로 가게되어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다리는 절단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행운도 잠시 지난 11월경 잠깐 바람쐬러 나간 그친구는 대형트럭과 충돌하
는 사고로 크게 교통사고가 났으며 그사고로 인해 다리를 무릅아래로 절단했습니다.
지금 그친구는 삶을 포기한채로 자살기도를 여러차레 하다 의사한테 걸려 정신과치료
까지 겸해서 받고있습니다.
그녀의 아픔을 데코지기님도 많이 아실거라 믿어요.
저는 그녀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자 이렇게 데코지기님께 편지를 씁니다.
저는 그녀를 데리고 영국에 도셋병원에 가려합니다. 하지만 뭘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좀 답변을 해주세요....
저의 여자친구도 새삶을 살수있게 도움을 주시면 너무도 감사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것 다 이루시고 무엇 보다 지금보다 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
는 데코로 발전 하기를 바랍니다.
늘...행운이 깃들길 빌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무작정 모르는 누군가에게 편지를 쓴다는게 용기가 나질 않지만,
데코지기님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를 시작해야할지....
우선 제 여자친구는 29살의 아주 착한 친구입니다.
그 친구가 지난 6월 이라크 자원봉사를 갔다가 교통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다리를 절단해야 하다고해서 미국에 있는 병원으로 가게되어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다리는 절단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행운도 잠시 지난 11월경 잠깐 바람쐬러 나간 그친구는 대형트럭과 충돌하
는 사고로 크게 교통사고가 났으며 그사고로 인해 다리를 무릅아래로 절단했습니다.
지금 그친구는 삶을 포기한채로 자살기도를 여러차레 하다 의사한테 걸려 정신과치료
까지 겸해서 받고있습니다.
그녀의 아픔을 데코지기님도 많이 아실거라 믿어요.
저는 그녀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자 이렇게 데코지기님께 편지를 씁니다.
저는 그녀를 데리고 영국에 도셋병원에 가려합니다. 하지만 뭘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좀 답변을 해주세요....
저의 여자친구도 새삶을 살수있게 도움을 주시면 너무도 감사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것 다 이루시고 무엇 보다 지금보다 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
는 데코로 발전 하기를 바랍니다.
늘...행운이 깃들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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