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졸업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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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심 댓글 8건 조회 674회 작성일 04-02-28 00:53본문
주현씨 저도 축하드려요...
실은 저도 졸업하고 백수가 되었답니다..
입사원서를 많이 냈는데 오라는 곳이 없었어요..
더 좋은곳에서 나를 부르려니 합니다..
참 지팡이는 놓으셨어요..
다음에 얼굴뵐때는 지팡이 없이 걷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하리라 봅니다...
좋은 만남이였기에 남기는글이나 전화통화는 없지만,
참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시간들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실은 저도 졸업하고 백수가 되었답니다..
입사원서를 많이 냈는데 오라는 곳이 없었어요..
더 좋은곳에서 나를 부르려니 합니다..
참 지팡이는 놓으셨어요..
다음에 얼굴뵐때는 지팡이 없이 걷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하리라 봅니다...
좋은 만남이였기에 남기는글이나 전화통화는 없지만,
참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시간들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댓글목록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미리 정보을 알고 대한다면 속지 않을 뿐더러 자기에 맞는 의족과 업체을 선택하지 않을까요?
최진근님의 댓글
최진근 작성일자기의 상황과 형편에 맞는 의족이 가장 좋은 의족이죠 ^ ^ 꼭 명심하겠습니다!!
안영철님의 댓글
안영철 작성일몇번이고 이글을 읽었습니다..어쩜이리도 가려운데를 쏙쏙 긁어주는가 해서요.그런데 반면
안영철님의 댓글
안영철 작성일에 호응의 댓글은..나몰라라 하는 것인지 관심들이 없는것인지..고생하십니다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정말 좋은 글이죠~!!! ㅡㅡb
신용철님의 댓글
신용철 작성일와.. 몇 천만원!! 장애인을 돈으로!! 그런 인간들은 지들이 당해봐야됨
신용철님의 댓글
신용철 작성일전 라이너값 40만원선이란 소리듣고도 벌벌 떨어서 몇 백을 권유받은 적은 없는데..
신용철님의 댓글
신용철 작성일읽다보니 무섭네요 정말.. 더더욱 타인을 믿을 자신이 없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