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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부위에 상처와 굳은 살과 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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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사천리 댓글 0건 조회 659회 작성일 04-02-0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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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이 절단 부위에 딱딱하고 꽉 조이고 한쪽으로만 쏠리는 것은
의족에 큰 문제가 되질 않는 것 같아요.
이런 것은 적응하면서 의족을 조절하면 되니까요.
그러나 날마다 의족을 착용하는 절단부위에는 상처와 굳은 살과 물집은 생기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상처와 굳은 살과 물집은 생기지 않아야 하는 저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상처가 생기면 집밖을 못나가고 운동과 일들을 할 수 없습니다.
활동량이 적어서 비만이 올 수 있고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굳은 살이 생기긴 생겨야 하는 데 그 굳은 살이 수분이 있는 굳은 살이 되면
의족을 착용 했을 때 아픈 것이 덜하고 의족을 착용하는 데 아주 좋다고 봅니다.
화장품 광고도 합니다. 내 수분을 가져 갔다고요……
수분이 없는 딱딱한 굳은 살은 가뭄에 논바닥처럼 갈라집니다.
딱딱한 피부가 갈라 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거기가 상처가 되고 피가 나와서 의족을 착용을 못 하고 집에만 있어야겠죠
물집도 상처와 같아서 생기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의족상식: 의족은 의료기가 아니고 공산품에 해당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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