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jjk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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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 댓글 6건 조회 674회 작성일 04-01-19 23:05본문
헉 비밀번호를 하나만 입력하니 글이 모두 날아가는 군요.
뭐 어쨌든 별로 한 말은 많지 않지만...
저가 감기 때문에 그리고 님의 글에 답변을 하려니 저도 좀 정리를 해야 겠구요.
그리고 진희님에게 저가 이번에 새로한 의족에 관한 여러가지의 글을 올린다고 했거던요. 그래서 지금은 준비가 않 돼서 담에 올리게요. 아마 이번 설 지나고 바로 올리 도록 하지요. 이왕 하는 거 좀 형식을 갖추어서 자세히 올리려구요. 그래야 서로 도움이 될까 쉽네요.
참 그리고 의족이라는 것이 넘 개성이 강해서(사실은 개개인의 차이가 나서, 뭐 절단 부위가 아무리 똑같아도 걷는 습관등에 의해서 많이 차이가 나죠..^^a) 정석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생각이지요.
음~~ 오늘은 간단의 저의 상태만 올리겠습니다.
저의 절단부위랑, 의족이랑요.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서...담에는 설명도 곁들여서 오리죠. 그리고 이 의족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 마음에 더는 점, 그리고 바라는 점, 등이요. 아참! 그리고 걷는 모습이나 뛰는 모습도 한번 담아 볼께요.
님의 글을 읽다 보니 하고 싶은 말이 넘 많아서 무엇을 먼저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차근차근 글을 올리겠습니다. 작지만 많은 도움이 됬으면 하네요.
진희님 죄송해요. 요즘 워낙 바빠서요. 그리고 감기까지 걸리는 바람에... 아직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일단은 일주일에 하나 정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데코 가족여러분 설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마지막으로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전 설에 시골가면 인터넷이 않되서... ^^
뭐 어쨌든 별로 한 말은 많지 않지만...
저가 감기 때문에 그리고 님의 글에 답변을 하려니 저도 좀 정리를 해야 겠구요.
그리고 진희님에게 저가 이번에 새로한 의족에 관한 여러가지의 글을 올린다고 했거던요. 그래서 지금은 준비가 않 돼서 담에 올리게요. 아마 이번 설 지나고 바로 올리 도록 하지요. 이왕 하는 거 좀 형식을 갖추어서 자세히 올리려구요. 그래야 서로 도움이 될까 쉽네요.
참 그리고 의족이라는 것이 넘 개성이 강해서(사실은 개개인의 차이가 나서, 뭐 절단 부위가 아무리 똑같아도 걷는 습관등에 의해서 많이 차이가 나죠..^^a) 정석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생각이지요.
음~~ 오늘은 간단의 저의 상태만 올리겠습니다.
저의 절단부위랑, 의족이랑요.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서...담에는 설명도 곁들여서 오리죠. 그리고 이 의족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 마음에 더는 점, 그리고 바라는 점, 등이요. 아참! 그리고 걷는 모습이나 뛰는 모습도 한번 담아 볼께요.
님의 글을 읽다 보니 하고 싶은 말이 넘 많아서 무엇을 먼저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차근차근 글을 올리겠습니다. 작지만 많은 도움이 됬으면 하네요.
진희님 죄송해요. 요즘 워낙 바빠서요. 그리고 감기까지 걸리는 바람에... 아직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일단은 일주일에 하나 정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데코 가족여러분 설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마지막으로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전 설에 시골가면 인터넷이 않되서... ^^
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앗~! 친구네~ 담부터 친하게 지내 *^^* (또 친구가 생겼다~)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 작성일명진씨 기사 예전에 봤었는데... 유명인을 만나다니 무척 반갑네요... 잘지내보아요...
황은석님의 댓글
황은석 작성일명진인 친구많아 좋구나~ ㅋㅋ
복지연님의 댓글
복지연 작성일77년생도 부러운.....7.............# 이랍니다.ㅠ_ㅠ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 작성일아무것두 해놓은거 없는 철없이 나이가 먹은... 77년생입니다.ㅠㅠ
김성훈님의 댓글
김성훈 작성일명진이만 조심하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