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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언니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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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인맘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04-04-1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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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한자 적습니다.

언니 많이 피곤하셨죠?

하루종일 서있고 동분서주 뛰어다니느라.....

암만해도 우리 너무 잘 치룬것 같아요...

다만 조금 아쉬운건 우리 데코 가족 분들이 생각보다 적게 오셨던것 같아서 서운했구요,
혹시나 저 같은 사람이 운영진이다 뭐다 해서 다른분들의 자리를 빼앗고 있는 기분이어서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다음번엔 더 많은 데코가족이 참여 하셨으면하구요,

손님처럼 인사만 하고 가기 없기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지 찔리시는 분들 몇분 계시리라 믿습니다.

주인은 바로 우리 모두 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너무 주제넘은건 아닌지.....

참, 의족체험 할 수 있게 만들어오신 박 소장님 , 저만 정신 없어서 체험 못해봤어요.....

담엔 꼭 잊지 않고 해볼께요....

그럼 편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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