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4.17은 데코의 날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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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6건 조회 664회 작성일 04-04-22 13:01본문
감사합니다.
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신 덕이고, 또 김경배님의 물심 양면으로 도와 주신 덕 입니다.
처음 참여하는 행사라 부담도 많았고, 일단은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저 보다는 세진 엄마와 은영씨 제인 엄마가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또, 한국 재활 복지 대학학생들도 무척 열심히 였구요.
거기다 보훈 소장님이 만들어주신 대퇴의족 체홈은 가히 놀란마한 일이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간접 체험을 통한 절단 장애인들에 대해 바로 알기..정말..저도 놀랐습니다.
그날 오랜 이야기 못나눠서 죄송 하구요. 참석해주신것만 으로도 얼마나 감사드리고 든든한 힘이 되는 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창촌님의 글입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대단하다고 하겠습니다.
:
:데코의 아름다운 중심 가족들입니다.
:
:봉사와 정성, 그리고 사랑가득한 사람들이 꾸며준 큰 잔치였습니다.
:
:훌륭한 부스, 멋진 행사 진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
:님들은 사랑스런 분들입니다.
:
:그날은 여러분의 날이었습니다.
:
:진행자, 봉사자~~!!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그리고 부스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감사를 드려야겠지요.
:
:다음에는 더욱 많은 가족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꾸며갑시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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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신 덕이고, 또 김경배님의 물심 양면으로 도와 주신 덕 입니다.
처음 참여하는 행사라 부담도 많았고, 일단은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저 보다는 세진 엄마와 은영씨 제인 엄마가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또, 한국 재활 복지 대학학생들도 무척 열심히 였구요.
거기다 보훈 소장님이 만들어주신 대퇴의족 체홈은 가히 놀란마한 일이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간접 체험을 통한 절단 장애인들에 대해 바로 알기..정말..저도 놀랐습니다.
그날 오랜 이야기 못나눠서 죄송 하구요. 참석해주신것만 으로도 얼마나 감사드리고 든든한 힘이 되는 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창촌님의 글입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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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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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의 아름다운 중심 가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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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와 정성, 그리고 사랑가득한 사람들이 꾸며준 큰 잔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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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부스, 멋진 행사 진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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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사랑스런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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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여러분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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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봉사자~~!!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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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스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감사를 드려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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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더욱 많은 가족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꾸며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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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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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란님의 댓글
이영란 작성일센타건립 꼭 이루어지시길요, 화이팅입니다^^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지난 주말에 잘들 내려갔지?...오랜 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BMW 로 무사히데려다준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하상돈 친구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네요...
박순선님의 댓글
박순선 작성일와우~ 멋지십니다...^&^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오, 김스타! ㅋㅋ 역시 존경스럽습니다
복지연님의 댓글
복지연 작성일역쉬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