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상처없는 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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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댓글 0건 조회 830회 작성일 04-05-18 17:24본문
사시 나무님도 예전에 종종 들르시다가 뚝 하신것 같았는 데..
다시 이곳 게시판에 의미 심장한 글을 올려주셔서 기운을 내봅니다.
상처....
누가 그러더라구요...어느 집이건..어느 누구건...
고민이나 상처 없는 집 없다구요....
잘 도닥 거리며. 감싸주는 것 만이.. 좀 덜수있지 않을 까 싶어요,.
기운 낼께요...
이곳에 오면 힘이나요.
사시나무님의 글입니다.
:<IMG
: src=\"http://www.positive.co.kr/webjin/web_img/title_img/story_c0518.jpg\"
다시 이곳 게시판에 의미 심장한 글을 올려주셔서 기운을 내봅니다.
상처....
누가 그러더라구요...어느 집이건..어느 누구건...
고민이나 상처 없는 집 없다구요....
잘 도닥 거리며. 감싸주는 것 만이.. 좀 덜수있지 않을 까 싶어요,.
기운 낼께요...
이곳에 오면 힘이나요.
사시나무님의 글입니다.
:<IMG
: src=\"http://www.positive.co.kr/webjin/web_img/title_img/story_c05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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