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table width='5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 bgcolor=\"#336633\">
<tr><td>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81C452\" height=\"500\" background=\"http://images.awoollim.com/A_00207/img2.gif\" >
<tr><td valign=\"top\" align=\"center\" height=\"145\"><img src=\"http://images.awoollim.com/A_00207/img1.gif\" width=\"570\" height=\"145\"></td></tr>
<tr><td valign=\"top\" align=\"center\">
<table width=\"8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r>
<td><font color=\"#005500\"><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p><span id=\"container\" style=\"font-family:굴림체;font-size:11pt;font-weight:normal;color:#000000;\"><div align=left><ul><pre><b>
어느 미술 전시회장에
특이한 그림이 하나 걸려 있었습니다.
어느 한적한 사막에 한 여인이 앉아서 첼로를
연주하고 있는 이 그림은
사람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그 여인의 한쪽 눈은 안대로 가려져 있고,
첼로를 연주하고 있었지만
그 첼로는 줄이 달랑 하나만 남겨진 채
나머지는 다 끊겨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림의 밑 부분에는 이런 제목이 적혀 있었습니다.
\" 희 망 \"

최악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마지막 남은 한 줄을 믿고
연주를 멈추지 않는 희망이라는 그림.

그 그림은 우리들 삶의 밑그림일 것입니다.

여기가 끝이다,
더이상은 못 간다며 넘어지려는 절망적인 상황.
그 상황에서
무릎 털고 일어나 다시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
희망이 있기에 그의 삶은 아름답습니다.<span style=\"width:40px;height:30px;text-align:center;vertical-align:middle;border:#ff0000 3px solid;color:#ff0000;line-height:17px;padding-top:2px;\"><b>金敬培印</b></span>


</div></span></marquee></p></span></font>

</td></tr>
</table></td></tr><tr>
<td height=\"144\" align=\"center\"><img src=\"http://images.awoollim.com/A_00207/img3.gif\" width=\"570\" height=\"144\"></td></tr></table></td></tr>
</table>
</embed></font></font></font></td></table>

<embed src=http://www.gayo114.com/freelink/freelink_aplay.asp?c=243733_129554&ext=.asx hidden=true loo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