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장은석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몇 년전 유행하던 아이러브스쿨 처럼
싸이월드라는곳에 미니홈페이지 꾸미기가 유행이라고하는데요...
저도 괜시리 젊은이들의 감각에 뒤지기 싫어서(에구..어르신들이 들으시면 혼나겠네)
얼마전에 억지로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혹시 데코가족분들 중에서 싸이월드에 미니홈피 있으신 분들 저랑 일촌맺어서 친하게 지내요~
사진을 업로드할 장비가 아직 부족해서 볼거리는 별로 없습니다..
(진희님이 안쓰시는 스캐너 기증해주시면 업로드 팍팍 올라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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