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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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배 댓글 0건 조회 719회 작성일 04-04-10 17:20본문
* 퍼온 글입니다
<center>
<table border=\"0\" cellpadding=\"2\" cellspacing=\"0\" width=\"100%\"><tr><td colspan=\"4\" height=\"8\"></td></tr><tr><td bgcolor=\"#ffffff\"><font size=\"-1\" color=\"#ffffff\">.. </font></td><td bgcolor=\"#ffffff\" width=\"100%\" valign=\"top\"><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tr><td valign=\"top\"><font size=\"2\">
<FONT class=invitetext>
<CENTER><PRE><FONT face=굴림 color=blue size=2.5 font>
<IMG src=\"http://www.wonil-c.co.kr/product/images2/103_6t(2).jpg\">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IMG src=\"http://www.wonil-c.co.kr/product/images2/103_7t(2).jpg\">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술을 다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PRE><FONT face=굴림 size=2.5>
<IMG src=\"http://www.wonil-c.co.kr/product/images2/103_9t(2).jpg\">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 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IMG src=\"http://www.wonil-c.co.kr/product/images2/103_10t(2).jpg\">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히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켜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 것입니다.
<IMG src=\"http://www.wonil-c.co.kr/product/images2/103_8t(2).jpg\">
흙이며, 나무며, 바람조차
불을끄고 침묵하지 않느냐
생각을 너무 앞질러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겁니다.
<IMG src=\"http://www.wonil-c.co.kr/product/images2/103_11t(2).jpg\">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것 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IMG src=\"http://www.wonil-c.co.kr/product/images2/103_12t(2).jpg\">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FONT size=4><b>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잘 할 수 있습니다.
<EMBED src=http://www.CCMradio.co.kr/jukebox/030109/승차니_39314.asx hidden=true type=video/x-ms-asf loop='9'></EMBED>
</font>
</font></td><center><table width='500' height='40'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line/line052.gif'>
<td align='center'><font face='Verdana' style='font-size:7pt' color='black'><b>Copyright(c) 2002.03.01.</b><a href='http://doldol25.netian.com/' class='net' title='가자! 창촌 오두막으로' target='blank'><img src='http://members.tripod.lycos.co.kr/~kiop758/photo/3d_basic_go.gif' width='40' height='20' border='0' alt='가자! 창촌 오두막으로'><FONT COLOR=blue size=5>[蒼村 오두막]</font><img src='http://icon.sie.net/image/homepage/home/home09.gif' border='0' alt='가자! 창촌 오두막으로'></a><b>keyngbai,kim-suwon.</b></font></table>
<center>
<table border=\"0\" cellpadding=\"2\" cellspacing=\"0\" width=\"100%\"><tr><td colspan=\"4\" height=\"8\"></td></tr><tr><td bgcolor=\"#ffffff\"><font size=\"-1\" color=\"#ffffff\">.. </font></td><td bgcolor=\"#ffffff\" width=\"100%\" valign=\"top\"><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tr><td valign=\"top\"><font siz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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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RE><FONT face=굴림 color=blue size=2.5 font>
<IMG src=\"http://www.wonil-c.co.kr/product/images2/103_6t(2).jpg\">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IMG src=\"http://www.wonil-c.co.kr/product/images2/103_7t(2).jpg\">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술을 다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PRE><FONT face=굴림 size=2.5>
<IMG src=\"http://www.wonil-c.co.kr/product/images2/103_9t(2).jpg\">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 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IMG src=\"http://www.wonil-c.co.kr/product/images2/103_10t(2).jpg\">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히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켜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 것입니다.
<IMG src=\"http://www.wonil-c.co.kr/product/images2/103_8t(2).jpg\">
흙이며, 나무며, 바람조차
불을끄고 침묵하지 않느냐
생각을 너무 앞질러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겁니다.
<IMG src=\"http://www.wonil-c.co.kr/product/images2/103_11t(2).jpg\">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것 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IMG src=\"http://www.wonil-c.co.kr/product/images2/103_12t(2).jpg\">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FONT size=4><b>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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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ont></td><center><table width='500' height='40'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line/line052.gif'>
<td align='center'><font face='Verdana' style='font-size:7pt' color='black'><b>Copyright(c) 2002.03.01.</b><a href='http://doldol25.netian.com/' class='net' title='가자! 창촌 오두막으로' target='blank'><img src='http://members.tripod.lycos.co.kr/~kiop758/photo/3d_basic_go.gif' width='40' height='20' border='0' alt='가자! 창촌 오두막으로'><FONT COLOR=blue size=5>[蒼村 오두막]</font><img src='http://icon.sie.net/image/homepage/home/home09.gif' border='0' alt='가자! 창촌 오두막으로'></a><b>keyngbai,kim-suwon.</b></font></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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