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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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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 댓글 1건 조회 630회 작성일 04-04-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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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이라서 떨리고 부끄럽네요.
뭐가 그렇게 바빴는지 ......
그동안 퀼트에 푹 빠져 있었답니다.
모두들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겠지요?
저는 요즘에 많이 힘들답니다.
저희집에 새로운 가족이 생길것 같아요.
이제 6주라는데 입덧이 너무 심하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축하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세진이 책 나온거 축하드리구요,
저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댓글목록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

예쁜 신랑 신부 축하도 하고 ....오랜만에 반가운 회원님들 뵐수 있어서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