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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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촌 댓글 7건 조회 762회 작성일 04-04-21 11: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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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a href=\"http://www.cyberparents.or.kr\" target=\"_blank\"><font color=#000000><u><font color=blue>학부모정보감시단 (www.cyberparents.or.kr)</font></u></a></strong><br><br>
<font color=#000000>
어느날 갑자기 성인정보 팝업창이 뜬다. 그리고 아무리 찾아도 없애는 방법을 찾지 못하겠다. 참으로 난감해진다. 이런 정보가 아이들에게 노출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한 부모들. 그것도 컴퓨터를 부팅 할 때마다 브라우저를 켤 때마다 나타난다면, 아마도 컴퓨터를 <br>
영원히 끄고 싶은 심정이 될 것이다. <br>
또 열심히 인터넷 삼매경에 빠져 있는 아이에게 \"애야 인터넷 그만하고 공부해야지\", \"컴퓨터 그만하고 밥 먹어라~ \"등 \"하지마라\"만을 연발하고 있는 부모라면 심각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요즘 아이들의 인격 형성의 가장 중요한 것을 방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정보, 유해한 정보 하나는 어린이의 성장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그렇다고 무조건 \"하지마라\"라고 할 수도 없다. 21세기 부모는 피곤하다.<br>
이제는 인터넷 문화를 이해해야 아이들과의 대화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사용요령과 방법, 네티켓, 대화방 예절, 음란물 대처방법까지 인터넷을 즐기는 방법, 건전하고 재미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부모가 직접 가르쳐 준다면 색다른 눈으로 아이들이 부모를 바라보지 않을까?<br>
이런 필요성에 공감한다면 학부모정보감시단에 참여해 볼 수 있다. 작게는 우리 아이들을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서 재미있고 알찬 항해를 안내할 수 있고, 넓게는 정보감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인터넷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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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a href=\"http://www.cyberparents.or.kr\" target=\"_blank\"><font color=#000000><u><font color=blue>학부모정보감시단 (www.cyberparents.or.kr)</font></u></a></strong><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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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성인정보 팝업창이 뜬다. 그리고 아무리 찾아도 없애는 방법을 찾지 못하겠다. 참으로 난감해진다. 이런 정보가 아이들에게 노출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한 부모들. 그것도 컴퓨터를 부팅 할 때마다 브라우저를 켤 때마다 나타난다면, 아마도 컴퓨터를 <br>
영원히 끄고 싶은 심정이 될 것이다. <br>
또 열심히 인터넷 삼매경에 빠져 있는 아이에게 \"애야 인터넷 그만하고 공부해야지\", \"컴퓨터 그만하고 밥 먹어라~ \"등 \"하지마라\"만을 연발하고 있는 부모라면 심각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요즘 아이들의 인격 형성의 가장 중요한 것을 방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정보, 유해한 정보 하나는 어린이의 성장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그렇다고 무조건 \"하지마라\"라고 할 수도 없다. 21세기 부모는 피곤하다.<br>
이제는 인터넷 문화를 이해해야 아이들과의 대화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사용요령과 방법, 네티켓, 대화방 예절, 음란물 대처방법까지 인터넷을 즐기는 방법, 건전하고 재미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부모가 직접 가르쳐 준다면 색다른 눈으로 아이들이 부모를 바라보지 않을까?<br>
이런 필요성에 공감한다면 학부모정보감시단에 참여해 볼 수 있다. 작게는 우리 아이들을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서 재미있고 알찬 항해를 안내할 수 있고, 넓게는 정보감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인터넷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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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날씨가 쌀쌀해 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환부관리 열심히 하세요. 아우 겨울 정말 시러.ㅎㅎ
이영란님의 댓글
이영란 작성일이곳에 요런 귀연 글도 올리시는군요!! ^^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오늘 아침 갑짜기 내려간 쌀쌀함에...너무나 좋은 글에...가슴 따뜻해 지네요.감사합니다.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자연이 주는 무한안 감사와 행복을 못 느끼며 살아가는 하루 !~되돌아 보게 되네요.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영란님...시간되시면..볼링때 또 오세요...많이 반가웠구요..밝은 모습 너무 좋았어요
박철현님의 댓글
박철현 작성일행복을 느끼는게 어려운것이 아니네요..
복지연님의 댓글
복지연 작성일왜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모르고 살아가는것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