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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보들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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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nny 댓글 12건 조회 640회 작성일 04-06-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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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잔에 정신과 치료를 먼저 받아보시지 그러셨어요?
기가 많이 약해져 있었을때네요...
인생이 좀 힘들죠 값지고
그래도 그때 인생을 마감하지 않고 아직도 남아있는건
세상에 할일이 아직 남았다는 의미겠죠?

넘 일반적인 말인가?-_-;;
저희는 갑자기 닥친 일이였지만 사랑이님은 선택해서 되신일일수도 있어요
아마 더 넓은 시야에서 세상을 보라는 뜻인거 같은데요~
암튼 자주 들려주시고 위안 주시고 또 받으세요~

댓글목록

장성욱님의 댓글

장성욱 작성일

누나도 잘 타시던데요 ㅎㅎㅎ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이 나이에 모자땜시 귀요미가 되어 버렸네..큭큭 나보다 수미가 더 분위기메이커 귀요미야..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

누나 하면 떠오른느거!  워메~ 우짠디야???ㅋㅋㅋㅋㅋㅋㅋ

이옥자님의 댓글

이옥자 작성일

수미 사진 올려야 하는데 ~~

이영란님의 댓글

이영란 작성일

수미야~~ 나 그렇게 손 많이 가?? 흐응~~ 그래도 난 너랑 영원한 껌딱지할꺼야~~~

복지연님의 댓글

복지연 작성일

수미 스키 타는걸 봤어야 하는데 아쉽고만..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수미야 담에 장갑 하나사서 나눠끼쟈. 두개 사면 아까버 그치

정경득님의 댓글

정경득 작성일

서먹서먹했었는데 덕분에 좋은추억 마니마니 만들었어요^^

정경득님의 댓글

정경득 작성일

앞으로도 친한척 좀 해줘요^^  친한건가??

최진근님의 댓글

최진근 작성일

ㅎㅎ 만나서 반가웠어요~ 저희 집사람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수미..역시 분위기메이커..사람들 챙기는것 보면..직업이 카운셀러가 어울릴듯..ㅋㅋ 반가워

박병규님의 댓글

박병규 작성일

누나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