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들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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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이 댓글 12건 조회 634회 작성일 04-06-14 07:27본문
다른 분들은 교통 사고로 질병으로 신체부위를 잘랐지만 저의 경우는..
혹,,환청이라는것 들어보셨습니까.
환청 증세는 일종의 정신병이라고도 하는데.
저는사고도 질병도 아닌 제 스스로 달리던 전철에 뛰어내려 죽지도 않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왜 그랬을 까 생각합니다.
우울증인가
아니면
일에 너무 지쳐서
마음 추수리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나만 의족을 하나보다 했는데..
우연히 들린 이곳,
정말 가슴 따듯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가 봅니다.
이제 좀 용기가 될것 같아요.
열심히 살아야 겠죠.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아침 부터 너무 무겁게 글을 쓴것 같아요.
모두 건강 하시구요
자주 들려서 글남겨도 되는건가요?
댓글목록
장성욱님의 댓글
장성욱 작성일누나도 잘 타시던데요 ㅎㅎㅎ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이 나이에 모자땜시 귀요미가 되어 버렸네..큭큭 나보다 수미가 더 분위기메이커 귀요미야..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누나 하면 떠오른느거! 워메~ 우짠디야???ㅋㅋㅋㅋㅋㅋㅋ
이옥자님의 댓글
이옥자 작성일수미 사진 올려야 하는데 ~~
이영란님의 댓글
이영란 작성일수미야~~ 나 그렇게 손 많이 가?? 흐응~~ 그래도 난 너랑 영원한 껌딱지할꺼야~~~
복지연님의 댓글
복지연 작성일수미 스키 타는걸 봤어야 하는데 아쉽고만..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수미야 담에 장갑 하나사서 나눠끼쟈. 두개 사면 아까버 그치
정경득님의 댓글
정경득 작성일서먹서먹했었는데 덕분에 좋은추억 마니마니 만들었어요^^
정경득님의 댓글
정경득 작성일앞으로도 친한척 좀 해줘요^^ 친한건가??
최진근님의 댓글
최진근 작성일ㅎㅎ 만나서 반가웠어요~ 저희 집사람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수미..역시 분위기메이커..사람들 챙기는것 보면..직업이 카운셀러가 어울릴듯..ㅋㅋ 반가워
박병규님의 댓글
박병규 작성일누나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