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게 열심히 왔는데 내가 그 난리를 쳐서,,,올마나 미웠을까낭.. ㅡㅡ

형님 나도 버스에 있엇어요ㅎ나도 좀 챙겨줘요ㅎ;;

영란이 누나! 몸은 좀 풀리셨서요. 전 한동안 목이 안돌아 가던데 ㅎㅎㅎ

하하하..형준씨가..그렇게 헐레벌떡 온건지 몰랐어요.근디..목은 왜 아프신건지..오래갈텐데

역시 못헤어나오는건 중독이였어!!!!!!!!!

글치...협회는 중독성이 아주 강해서 빠져나오기가 힘들지..ㅋㅋ

형준 행님~정말 그런거 같아요 ㅎㅎ 중독!~ 좋아요 좋아~

형님!! 근데 손싸이쥬가 제가 넘넘 작고 귀여워서리.. 중간으로해야할 듯 ㅋㅋ

협회에 중독되고..협회가 가족이란..말..하하하감쏴!! 고맙구요,,내년에 더 열심히....

형준형..올한해 협회와 회원들을 위해 보일듯말듯 수고 많이 하셨어요.내년에도..쭈욱~~

자신을 이겨 내겠다는 의지의 겨울에 감사해야 할 듯 합니다.

미소가 부드러운 형준형님..앞으로 종종 볼링 모임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