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명희님, 수원의 진영주님, 인천의 금장인님,금주님,은화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연락이 통....
\"공개 수배\"를 합니다 하고 말할수도 없궁....

진영주님 아직 햄펀 구입 안하셨어요. 아님..집 전화라도...
저도 연락처 잘 안가르쳐 주는데..진영주님 명희님은 더 하시네요.
연락할 방법이 없어요.
메일 보내면...무응답일때도 많고
1달 2달 지나서답변이 올때도 있고..
에궁 기다리다 목이 길어 질것 같아요.

금장인님...
지난해에는 이맘때 쯤이면...주소록까지 정리해주셔서 적극적인 모습 보여주시더니..요즘은 통....
뭔가 언잖은 일이라도...

은화님, 금주님 소식좀  전하고 살아요.( 은화님 소식은 어머님을 통해서 들어야 하나..제가 몇번 어머님하고만 통화했는데....
전화도 없궁...일다니신다더니..많이 바쁜가봐요. 금주님...학원 하느라 많이 바쁘죠. 그래도..그렇지..아무리 바빠도 예전에는 몇자씩 아주 가끔은 남겨 주시더구먼....
나..삐짐...

모두 모두 소식이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