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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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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후태현맘 댓글 11건 조회 769회 작성일 04-06-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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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잘 지내셨죠?
너무 간만에 들어오니 모임이있네요.
에구... 가고 싶은 마음 간절하고 꼭 가고싶은데 제 몸이 좀 그래요.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조금씩 움직이는건 괜찮은데 좀 무리했다 싶으면 여지없이 허리를 쓰지 못해요.
너무 가고 싶은데 어머님도 계시고... 쩝..
어머님이 아프시니 마음이 붕 떠서 암껏도 못하겠어요.
어디 가는것도 너무 눈치보이고.
모임때문에 정말 바쁘시겠네요.
모임 잘 치르시구요.
어머님 좀 나아지셔서 내려가시고 저도 몸이 좀더 나아지면 얼굴 한번뵈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댓글목록

이수미님의 댓글

이수미 작성일

애써주시는거 누구보다도 잘압니다.. 힘내시고 내년엔 더 좋은일있으실꺼예요..정말이라니깐요~

최진근님의 댓글

최진근 작성일

항상 회장님의 열심을 보고 배웁니다. 내년 한해도 기대하며 올 한해 마무리 잘해보아요~^^

소조영님의 댓글

소조영 작성일

얼마 안남은 2011년 잘보내시고요..내년에도 하시는 모든일 잘돼시길 기원합니다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

역시 정답은 로또??ㅋㅋ 올한해 여러가지로 고생많으셨어요~^^

이영란님의 댓글

이영란 작성일

살아보니 살아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데코를 알게 된것도 그중에 하나^^

이영란님의 댓글

이영란 작성일

데코가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단단한 울타리가 되길 2012년에도 기도할께요^^

장성욱님의 댓글

장성욱 작성일

너무너무 고생하신 회장님,,, 데코와 회장님은 저에게 빛과 소금 이에요 ㅎㅎ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회장님 덕분에 올 한해 저에게는 잊지못할 기억들이 너무 많네요.감사합니다.^^

복지연님의 댓글

복지연 작성일

회장님의 열정이 우리 데코 가족들에게 힘들 줍니다..데코를 회장님을 데코가족들을 알게 되어

복지연님의 댓글

복지연 작성일

올해 제가 잡은 행운이랍니다..항상 신경써주시는점 감사합니다.

최진근님의 댓글

최진근 작성일

2011년~회장님 덕에 행복한 한해였어요~ 2012년도 기대하며 행복한 한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