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신체 이식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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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41회 작성일 04-06-26 21:34본문
안녕하세요 제니님...
요즘..
왜..이렇게 뜸하나 했어요.
시험 보셨군요.
한국의 대학생들도 지난주에 거의 기말시험 끝나고 이제 곧 여름방학에 들어갈 것 같아요.
아하..그런데..웬..이식수술...
제가 알고 있는 것으로는 프랑스에서 4년전 마르크 메르제라는 분이 다른 사람의 팔을 이식받아 수술을 했는 데...처음에는 괜찮았다가 부작용이 심해 결국은 다시 절단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또한분 ...다리를 이식 받았던 분은 혈관 파열로 결국은..
저도 그때 당시만 해도 혹...앞으로 5년 10년 후에는 기술이 좋아져서 이식수술하면 예전과 같은 삶을 살수있지 않을 까 기대를 했었는 데요.
그건 좀....
한국에서도 모대학에서 이식 수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긴 했었는 데...아직 성공한 케이스도 아니고...
면역체가 같거나 비슷한 사람을 찾기도 쉽지 않다고 해요.
또...그것도 있잖아요. 복제양 돌리 처럼...나와 똑같은 사람을 만들어서 이식하는 것..그러면 그건 거의 부작용이 없다고 하는 대..그것도...시행 가능성이...
암튼..많이들 연구하고 생각은 하는 것 같은 데...
언제가 될지...
제니님...
지금 우리에게 하신것처럼..친구들도 만나고 하세요..
내년 송년의밤행사때는 볼수잇는 건가요?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니님..
잘 지내구요...시험도 끝났겠다..자주 방문 해 주세요.
Jenny님의 글입니다.
:오늘 문득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보고 싶으면서..
:드는 생각이 한국에 있는 친구들중 제가 사고 났다는걸 아는 친구가 없어요
:그도 그럴것이 사고 난지 이제 1년반
:친구들은 주름치마 입고 캐나다로 떠나던 그날의 저만 기억 하는거죠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내봐도 똑같으니..
:병원에 있을땐 친구들한테 위로도 받고 싶었으나 자존심이 상해서
:혼자 이겨냈구요 그리고 서서히 연락을 뜸하게 했답니다..
:근데 올해..들어 다 연락을 할려고 하네요..
:서서히 전화도 하고 인터넷도 늘리고......
:
:심하게 2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래서 자다 말고 다리 이식수술에 대한 글을 찾고 있는 중이에요
:어디선가 했단 말도 있던데...면역체 문제 때문에 심한 부작용으로 약도 많이 먹어야 하고 죽기도 했다는...
:
:전 죽을지도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고 싶은데요?
:물론 이식해서도 절고 달리지 못한다면 할 이유가 없지요 같은 거니까..
:
:어디 자료 없을가요? 미국이 잘 한다는 말 있던데..
:저 넘 바보 같나요? 욕심이 많나요??
:잘 받아 들여 왔는데 갑자기 친구들 보니 심하게 과거로 돌아가고 싶네요
:
요즘..
왜..이렇게 뜸하나 했어요.
시험 보셨군요.
한국의 대학생들도 지난주에 거의 기말시험 끝나고 이제 곧 여름방학에 들어갈 것 같아요.
아하..그런데..웬..이식수술...
제가 알고 있는 것으로는 프랑스에서 4년전 마르크 메르제라는 분이 다른 사람의 팔을 이식받아 수술을 했는 데...처음에는 괜찮았다가 부작용이 심해 결국은 다시 절단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또한분 ...다리를 이식 받았던 분은 혈관 파열로 결국은..
저도 그때 당시만 해도 혹...앞으로 5년 10년 후에는 기술이 좋아져서 이식수술하면 예전과 같은 삶을 살수있지 않을 까 기대를 했었는 데요.
그건 좀....
한국에서도 모대학에서 이식 수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긴 했었는 데...아직 성공한 케이스도 아니고...
면역체가 같거나 비슷한 사람을 찾기도 쉽지 않다고 해요.
또...그것도 있잖아요. 복제양 돌리 처럼...나와 똑같은 사람을 만들어서 이식하는 것..그러면 그건 거의 부작용이 없다고 하는 대..그것도...시행 가능성이...
암튼..많이들 연구하고 생각은 하는 것 같은 데...
언제가 될지...
제니님...
지금 우리에게 하신것처럼..친구들도 만나고 하세요..
내년 송년의밤행사때는 볼수잇는 건가요?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니님..
잘 지내구요...시험도 끝났겠다..자주 방문 해 주세요.
Jenny님의 글입니다.
:오늘 문득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보고 싶으면서..
:드는 생각이 한국에 있는 친구들중 제가 사고 났다는걸 아는 친구가 없어요
:그도 그럴것이 사고 난지 이제 1년반
:친구들은 주름치마 입고 캐나다로 떠나던 그날의 저만 기억 하는거죠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내봐도 똑같으니..
:병원에 있을땐 친구들한테 위로도 받고 싶었으나 자존심이 상해서
:혼자 이겨냈구요 그리고 서서히 연락을 뜸하게 했답니다..
:근데 올해..들어 다 연락을 할려고 하네요..
:서서히 전화도 하고 인터넷도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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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2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래서 자다 말고 다리 이식수술에 대한 글을 찾고 있는 중이에요
:어디선가 했단 말도 있던데...면역체 문제 때문에 심한 부작용으로 약도 많이 먹어야 하고 죽기도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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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죽을지도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고 싶은데요?
:물론 이식해서도 절고 달리지 못한다면 할 이유가 없지요 같은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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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자료 없을가요? 미국이 잘 한다는 말 있던데..
:저 넘 바보 같나요? 욕심이 많나요??
:잘 받아 들여 왔는데 갑자기 친구들 보니 심하게 과거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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