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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DECO 가족]</B> 영원할 나의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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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8건 조회 922회 작성일 04-07-0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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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많이 힘드셨죠.
창촌님이 계셔서 불안햇던 마음,,,졸였던 마음...한시름 놓았습니다.

복사문제로 당황케 했던점....
창촌님을 믿기에...실례인줄을 알면서 .
새벽에 SOS를....
그러면서도..마음 한켠으로는 연락이 오질 안아서..가슴이 새까맣게 탔습니다.
로비에 들어서는 창촌님을 보고....
손부터 눈에 들어오는건...
하하하..사람이 간사하죠.
그때 서야 안심햇습니다.
 
졸엿던 가슴..순간 쏴악..내려놓는 바람에...
미쳐 창촌님께...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는 말씀 못드렸네요. 
믿어서 그런거이라 생가하시고..예쁘게 봐주세요.

다시한번 수고 하셨구요..조만간 다시 뵐께요.







蒼村님의 글입니다.

: <table background=\"http://www.misi.pe.kr/data/wdg_misi.jpg\" width=\"610\" height=\"550\"><tr><td><div align=left style=\"margin-left:70;\"><pre><B><font color=\"#312477\" font-size:2 face=솔체>
: <big>-사랑, 영원할 나의 사랑이여 -</big>
:
:                시/낭송- 이연분
:
: 사랑합니다
: 우리가 서로의 의미가 되어
: 꽃으로 피어나던 그 오랜 시간
: 순백의 향기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 더러는 웃고 더러는 울며
: 어쩌다 가끔은 토라져 삐걱이며
: 다투고 화해하고 다시 또 껴안으며
: 오랜 세월을 함께 해 온 당신,
:
: 내 마음 하나 툭 분질러
: 언제 어느때고 들여다봐도
: 그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당신을
: 초록의 향기로 사랑합니다
:
: 그 갖가지 기억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 그 사소한 추억들로 당신을 사랑하며
: 우리가 함께 할 많은 날들을
: 푸르른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
: 처음 그 때처럼 곱게 피어나
: 분홍의 장미 하나 바치는 오늘
: 감사와 존경과 순종의 마음 모두
: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에게 드립니다
: 세상에서 둘도 없는 당신에게 드립니다
:
: 사랑, 영원할 나의 사랑이여
: 사랑, 아름다울 우리의 사랑이여</b></font></pre>
:                </div>
:
: </td></tr></table>
:<center><table width='500' height='40'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line/line052.gif'>
:<td align='center'><font face='Verdana' style='font-size:7pt' color='black'><b>Copyright(c) 2002.03.01.</b><a href='http://doldol25.netian.com/' class='net' title='가자! 창촌 오두막으로' target='blank'><img src=\"http://icon.sie.net/image/homepage/arrow/arrow002.gif\" width=\"35\" border=\"0\" alt='가자! 창촌 오두막으로'><FONT COLOR=green size=5><b>[蒼村 오두막]</b></font><img src='http://icon.sie.net/image/homepage/home/home09.gif' border='0' alt='가자! 창촌 오두막으로'></a><b>keyngbai,kim-suwon.</b></font></table>
:
:
:<embed src=\"http://sisa0.cafe24.com/L/lyb15.mp3\" hidden=\"true\" loop=\"-1\">
:

댓글목록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이젠 수미가 나을 많이 안아봐...농담두  잘 안 받아주고.들은척 만척..ㅎ 즐거웠네요..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

이제 누나 트레이드마크는 육포임,ㅋㅋㅋ 수고했어요 누나~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수미! 덕분에 재미 있었네.ㅎㅎ 나두 육포 좋아 하는데

이영란님의 댓글

이영란 작성일

와우~~멋진산행갔다왔구나^^ 2012년이 상쾌하게 느껴지겠다 몸은 다 풀어진거지?^^

격우와직녀님의 댓글

격우와직녀 작성일

수미야 사랑 한데~~~~~~~

박주영님의 댓글

박주영 작성일

수미언니 고생했쪄^^ 담에 볼때 육포 꼭 가져와...알쥐?^^

최옥균님의 댓글

최옥균 작성일

청주낵 넘 설산이 좋았는가..ㅋㅋㅋ

복지연님의 댓글

복지연 작성일

수미 이번에도 분위기메이커로 업시키고 온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