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나처럼 양팔 절단 여성장애인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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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21회 작성일 04-07-18 15:51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고 셨나봐요.
여쭙기가 좀 그런데요...어느정도 까지 인가요.
지금 의수는 착용하고 계신가요.
착용하신다면..어느정도의 가격과 어느정도의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음...제가 알고있는 분들은 거의 남자분들이거든요.
솔직히 여자분들은 바깥으로 잘 안 나와서 그런건지..
아니면 가려서 안보이는건지..보기가 드문것 같아요.
한손 장애를 가진 신 분들은 더러 계시거든요.
꼭 여자분들이 아니더라도...
저희 회원이신 창촌님의경우,,,
양팔 절단 장애인이신데..
모든것을..의수로 사용하십니다.
밥먹는것 부터 옷 입는것..
모두 다요...
창촌 김경배님이..글을 남겨 주시지 않을 까 싶은데...
이분과 함께
많은 이야기 주고 받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시구요...
또 방문 해 주세요.
이연순님의 글입니다.
:저는 양팔절단인데 정말로 사는게 힘이듭니다.
:혹시 저처럼 양팔절단 장애를 가진 여자분이 있으면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운영자님이 아신 분이나 본인이 이 글을 읽으신 분은 연락바랍니다.
:꼭 부탁합니다
사고 셨나봐요.
여쭙기가 좀 그런데요...어느정도 까지 인가요.
지금 의수는 착용하고 계신가요.
착용하신다면..어느정도의 가격과 어느정도의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음...제가 알고있는 분들은 거의 남자분들이거든요.
솔직히 여자분들은 바깥으로 잘 안 나와서 그런건지..
아니면 가려서 안보이는건지..보기가 드문것 같아요.
한손 장애를 가진 신 분들은 더러 계시거든요.
꼭 여자분들이 아니더라도...
저희 회원이신 창촌님의경우,,,
양팔 절단 장애인이신데..
모든것을..의수로 사용하십니다.
밥먹는것 부터 옷 입는것..
모두 다요...
창촌 김경배님이..글을 남겨 주시지 않을 까 싶은데...
이분과 함께
많은 이야기 주고 받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시구요...
또 방문 해 주세요.
이연순님의 글입니다.
:저는 양팔절단인데 정말로 사는게 힘이듭니다.
:혹시 저처럼 양팔절단 장애를 가진 여자분이 있으면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운영자님이 아신 분이나 본인이 이 글을 읽으신 분은 연락바랍니다.
:꼭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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