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가 찍은 사진도 공개합니다. 즐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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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07회 작성일 04-07-06 08:40본문
첫번째 사진 보고 잘못하면 …심하게 오해 할 것 같궁…( 어느쪽을 오해 할지는 나도 모름)
두번째 사진 보고 자주 보는분들이라 음..역시…
세번째 사진 보고 헉..이왕이면 안다친 반대편 쪽 을 찍어주지…
( 나 다시 짙은 안경 쓸래(여러분들의 환상이 깨져버렸을 것 같아요…)
네번째 사진 보고 어떤 장애를 갖든 운동은 좋은 거여( 많은 운동에서 절단 장애인들이 곳곳에서 활약 제일 많이 한다는 것 아실런가 모를런가..예> 휠체어테니스 이하걸 선수, 펜싱 이유미, 배혜심,장동신님,휠체어 농구, 좌식 배구, 수영, 휠체어 레이스, 휠체어 럭비,스키등등등우리 운동 열심히 합시다. 혜심씨 동신씨…너무 부럽고 멋있었어요)
다섯번째 사진 보고 역시 은석님이군…하는 생각이들었구요…
여섯번째 사진 보고..생긴 것 하고는 다르게 무척 애교 만점의 성경씨를 보고….기분 100% ‘업’ 합니다.
일곱번재 사진 보고 언제 그렇게 쐬주 파티를 했당감…. ( 헉..누가 알면…)
여덟번째 사진 보고 정말 세상 좁다는 것..또 느꼈음…(
아홉 번째 사진 보고 다크 서클 땜시 사진 안 찍겠다고 했던 준영님..흑..
열번째 사진 보고 썰렁 남매 같지 않아요..보기 좋아요.
열한번째 사진 왜 나만 일어서 있는 건지..쑥스럽게 누가 알면 그곳에 있는 쐬주 내가 다마셨는 줄 알겠네…앉아 있을 때 찍어주지…
열한번 째 진짜 너무 잘 어울려요 누가 봐도 남매라고 보겠어요. 행사 내내 서로 잘 챙겨주는 모습 보고…다시 한번 ..세상이 좁다는 것을 또 알았습니다. 아니 근데..성경씨는 남자실 여자실 두루두루 있었나 봐요. 충남의 근철 씨와도 병원 동기고 여기…현정님하고도 동기고..헉..수상타…)
너무너무 보기 좋았어요.
모두들 재미있었고 좋았다고 하시니..점점 더 책임이 무거워집니다.
벌써 다음 모임에는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또 다시 회원님들을 만날까…걱정 스럽고..이제부터 숙제로 남을 것 같아요.
가수를 부를까…. ( 양혜승씨를 부를까..친군데… 어휴..암튼 걱정 입니다.)
아쉬운건..이모임을 위해 멀리서 새벽에 도착한 박대운씨하고..회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못했다는 것이… 또 기회는 오겠죠.
모두들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성경님의 글입니다.
:여러분 넘 즐거웠어요!!!!!!!!!!
:즐감하세요..............사진게시판으로 출발.!
두번째 사진 보고 자주 보는분들이라 음..역시…
세번째 사진 보고 헉..이왕이면 안다친 반대편 쪽 을 찍어주지…
( 나 다시 짙은 안경 쓸래(여러분들의 환상이 깨져버렸을 것 같아요…)
네번째 사진 보고 어떤 장애를 갖든 운동은 좋은 거여( 많은 운동에서 절단 장애인들이 곳곳에서 활약 제일 많이 한다는 것 아실런가 모를런가..예> 휠체어테니스 이하걸 선수, 펜싱 이유미, 배혜심,장동신님,휠체어 농구, 좌식 배구, 수영, 휠체어 레이스, 휠체어 럭비,스키등등등우리 운동 열심히 합시다. 혜심씨 동신씨…너무 부럽고 멋있었어요)
다섯번째 사진 보고 역시 은석님이군…하는 생각이들었구요…
여섯번째 사진 보고..생긴 것 하고는 다르게 무척 애교 만점의 성경씨를 보고….기분 100% ‘업’ 합니다.
일곱번재 사진 보고 언제 그렇게 쐬주 파티를 했당감…. ( 헉..누가 알면…)
여덟번째 사진 보고 정말 세상 좁다는 것..또 느꼈음…(
아홉 번째 사진 보고 다크 서클 땜시 사진 안 찍겠다고 했던 준영님..흑..
열번째 사진 보고 썰렁 남매 같지 않아요..보기 좋아요.
열한번째 사진 왜 나만 일어서 있는 건지..쑥스럽게 누가 알면 그곳에 있는 쐬주 내가 다마셨는 줄 알겠네…앉아 있을 때 찍어주지…
열한번 째 진짜 너무 잘 어울려요 누가 봐도 남매라고 보겠어요. 행사 내내 서로 잘 챙겨주는 모습 보고…다시 한번 ..세상이 좁다는 것을 또 알았습니다. 아니 근데..성경씨는 남자실 여자실 두루두루 있었나 봐요. 충남의 근철 씨와도 병원 동기고 여기…현정님하고도 동기고..헉..수상타…)
너무너무 보기 좋았어요.
모두들 재미있었고 좋았다고 하시니..점점 더 책임이 무거워집니다.
벌써 다음 모임에는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또 다시 회원님들을 만날까…걱정 스럽고..이제부터 숙제로 남을 것 같아요.
가수를 부를까…. ( 양혜승씨를 부를까..친군데… 어휴..암튼 걱정 입니다.)
아쉬운건..이모임을 위해 멀리서 새벽에 도착한 박대운씨하고..회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못했다는 것이… 또 기회는 오겠죠.
모두들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성경님의 글입니다.
:여러분 넘 즐거웠어요!!!!!!!!!!
:즐감하세요..............사진게시판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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