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게시판

[RE] 허허...문제가 있었다면 메일주시며 시정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CO 댓글 2건 조회 618회 작성일 04-07-18 23:31

본문

김경배님..
많이 속상 하셨나봐요.
그냥 글을 나둘걸...
근데요..댓글이...좀...그래서...
이해해주세요.
아마..지금 이홈을 방문 하시는
다른 분들이 이글을 일고...
놀라실것 같은 데요. 무슨 일이있었나 하구요..
노여워 하지 마시구요..
마음 편히 가지세요.
아까 말씀처럼..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저런 사람들이 있는 거잖아요.
다 일일이 어떻게 맞춰요.
물론 다 맟추면 좋겠지만...
신이 아닌이상...
힘들겠죠.

지금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계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구요...
우리 모두가 한가족이 되어야 할때라고 봐요.
그래야 우리의 권리를 주장 할 수있지  않을 까 싶기도 하구요..

제가 ..홈에..더 신경을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갑짜기 바빴었는 데요..이제는 시간...ㄴㅓㄹㄴ ㅓㄹ 합니다.

아..그리구요..요즘 홈에 이상한 싸이트와 글들이 마구 도배가 되는 바람에...많이 속상 해요..
눈만 뜨면 컴에 낮아 확인하고 그것들을 지우기는 하는 데...
낮아에도 밤에도 ..시도 때도 없이 올라오니..
참..그렇습니다.












蒼村님의 글입니다.

:<center><embed src=http://61.106.11.129/file/20042/2004.05.09/꽃입니다[1902].swf width=500 height=300></EMBED></center><br>
:<pre><font face='Verdana' style='font-size:8pt' color='black'>
:상기 좋은 글의 플래쉬 화면 우측 하단의 영문자에 마우스를 대어보세요.
:원 작성자의 홈이 링크됩니다. 이 글이 원작자에 의해서가 아닌 다른 분들에 의해
:인터넷 사이버 세상의 각 게시판에 등록이 됩니다. 물론 원제작자도 몇군데의 자주
:가는 홈페이지나 가입한 사이트에 직 등록을 하였으리라 믿지만...
:글이 좋아서,,,어느 분은 방문 기념으로... 그림과 모양이 좋아서...
:광고성 글이라고 여기기는 그렇지 않나요?
:
:양손이 불편한 저로서 그냥 text 문서보다는 조금 더 아름답게,,음악이라도 첨부해서
:글 전하고 음악 들려드리고 싶어 하나의 html 문서를 꾸미는데 1시간은 족히 소요합니다.
:그렇게 어렵게 미흡하지만 정성을 들여 만들어 놓은 문서를 검토나 수정없이 복사하여 바로
: 올리고자 하는 사이트에 등록을 하기도 하다보면 깨어진 화면이 뜨기도 합니다.
:타 게시판이,, 각 사이트가 요구하는 범위나 양식을 수정 못하고 등록하니.......
:여기 올린 제 글도 아마 그래서 삭제인가 이해하려 합니다.
:
:홈을 운영한다는 것,,회원제 홈도 아니며 제 미력한 글 올리는 게시판은 2~3개에 그치고
:찾아주시는 분들게 부족한 정성으로 모은 정보와 자료,,좋은 글을 전해 드리고쟈 할 뿐,
:불편한 상태로 사이버 세상을 여러 시간 웹서핑하여 모으기도 쉽지만은 않다는 것,
:작업하기도 그리 만만치 않으리라는 것 굳이 열거하지 않아도.....
:제 홈을 조금 작업하고, 데코에 들어와 여러 게시판 살펴보고 글 한 두편 등록하면
:하루해 그냥 지나갑니다. 
:데코 가족들과 나누고 싶은 정보 많은데 함께 운영하는 게시판에 도배를 할 수는
:없는 것이고 개인 게시판을 한번에 올려놓으면 제목을 살펴보시고
:필요한 게시물은 열어 보실 것이고,,,부족하면 제 부족한 홈 찾아 주십사 안내 링크거는 것,
:
:아래 답글처럼 여러 관련 사이트에 알려야
:정보를 전하여 나누고 데코를 찾아주는 분들이 많아질터.......
:제 홈의 조회수를 올리려고..(?) 제 배너를 링크...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겨준 누구 글처럼 오두막이 아닌 대궐 같다는 제 홈에는
:수많은 사이트와 홈페이지를 링크시켰습니다.
:찾아주신 분들이 저와 같은 공감대라면 같은 취향의 홈을 쉬 찾아가실 수 있으라고..
:
:아마 데코에 자주 오시지 않거나 오래전에 다녀가신 분,,또는 가족이 문의 메일주신 분들이
:최근에 제 메일(데코 차원에서 수영 안내. 참여 유도)을 받으신 분 많을 것입니다.
:또 아래 첨부 답글을 여러 장애 관련 사이트에 홍보도 하였고 지금도 하고 있고...
:
:여기는 데코..절단장애인을 위한 순수 홈페이지이지요.
:그 의도를 잊거나 벗어나고 싶지도 않습니다..논쟁도 그 무엇도 있어선 안되는 곳이지요.
:숱하게 등록되는 불온한 글, 광고들 보이는데로 삭제하고 있는데...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볼링후..오이도에서 저녁으로 석화구이로.요즘 석화가 제철이라는데 기다려집니다*^^*

정경득님의 댓글

정경득 작성일

일끝나고  꼭~  가겠습니다. 그날 많은분들 뵙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