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답변을 했는줄 알았는 데..어디로 갔지...
제가 요즘 비몽 사몽 해메고 다녀요.
아..정말 잠푹 잤으면 ..내일도 일찍 서울에 가야하고...
에휴 졸려...
날이 더워서 인지...
금새 지치기도 하고...

전시회요...오늘 형희랑 통화했어요.
그래서 남진한씨 이야기 했더니..웃더라구요.
정말 세상 너무 좁죠. 하하하

저도 언젠가는 이 전시회에 낄수 있도록 다시 붓을 잡아야 하는 데.....
언제가 될지...

전시회 할때 마다..도록 보내주세요..
우표값은 제가 송금 할께요.

전시회
잘 치루시구요...정말...부럽 습니다요...












경운 남진한님의 글입니다.

: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문화의 사각지대에서 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불굴의 예술혼으로
:딛고 일어선 장애인작가들의 예술을 한층 더 도약시키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 2004년 대전광역시 장애인미술작품전\"을 개최하오니, 공사다망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04년 7월 23일(금요일) 14:00(오픈)
:      -  기간: 2004년 7월 23일(금) - 7월 30일(금) 09:00 -17:00
:장소: 대전시민회관 1층 대전시실
:주최:(사)대전광역시장애인연합회
:후원:대전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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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입으로), 족필(발가락으로),그리고 의수로 그림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장애작가들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