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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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熱情 댓글 4건 조회 801회 작성일 04-07-10 06:58본문
안녕하세요.
오늘도 금요일 입니다.
내일은 토요일, 모레는 일요일 이겠네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숙제 하느라 정신없던게 5분전 같은데.
게시판에 들어오자마자 눈에 딱 들어 오는게 '수영'이라는 단어.
아... 부럽습니다. 저도 수영 정말 해보고 싶거든요.
모임은 잘하셨겠죠?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군요.
이곳은 비가 참 드문것 같아요.
한국은 비가 오면 하루종일 비가 온다는 생각이 딱 드는데 여기는 수시로 날씨가
바뀌거든요. 오전에는 하늘이 꾸물 거려도 2시간뒤에는 햇볕이 쨍쨍 거리는 식으로요.
데코에 사진을 한번 올려야 하는데 오늘도 제 미니홈피에 올리고 또 잊어 버렸네요.
(이곳 컴퓨터가 좀 이상하거든요)
날 더운데 모든분들 건강 유의하시고 잘 지내세요.
이글을 다 쓰는데로 기숙사로 돌아가 운동을 하려구요.
이곳 사람들 걸음걸이를 따라 가려면 운동을 꼭 해야 겠더라구요.
그럼~ :)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반갑습니다. 앞으로..좋은 활동 기대하면서 2012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반가워요~♡
복지연님의 댓글
복지연 작성일환영합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자주 뵙길 바래욤....^^
이수미님의 댓글
이수미 작성일반갑습니다.. 얼굴 자주 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