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 잠시 머리식힐겸 들어왔다가 괜히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흠...세상엔 무시할수 밖에 없는 사람이 많네요...억울하지만 언능 털어내시길빌어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회장님 마음이 얼마나 심란할까요.... 회장님  화이팅!!!!

글쎄요?그냥 세상 내인생 편하게 둥글게 둥글게 살면 알될까 싶네요?

아직 사람에 대한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분 같아요..나중에 후회할수도 있을텐데...

참 무례한행동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일이없으면 좋겠습니다

올만에 들어왔드만.. 황당하기 짝이 없군용..힘내세요 회장님~~

정말 한데 얻어 맞는 그 기분 이해 갑니다. 앞으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無개념 無경우의 인성이나 됨됨이가 안된 사람과는 상종을 마세요.犬만도 못한..힘내세요...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한 번  느낍니다  .A라분과B라는분이 이렇게 전개되기전에

미리 오해와진실을 소통하였으면 좋았을텐데~

유치원아이들도 이런행동은 하지않을 텐데,머릿속에 뭐가 들었을 까..황당하지만 무시하세요

참으로 황당한 일..어떤생각,어떤마음으로 팔았을까!!흠..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