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죠?
ㅎㅎㅎ
역시나 당찬 아가씨군요,,
서울에 자주 올라오네요??
내 여동생도 원주에 있는데 그놈은 일년에 두번오면 많이 오던데..ㅎㅎㅎ
참,,, 그날 모임하고 난 스타킹을 다 버려 버렸답니다..
의지를 착용하는 처음부터 사장님이 차라고 해서 했더만,,,이궁,,,
미싱을 갑자기 구하기 힘들어서 손으로 직접 꽤멨답니다...
저번 데코 모임때 보고 물어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렇게 만나서 듣고나니
너무 좋네요,,, 근데 신기하게도 나일론 알레르기가 어쩜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이제 몇일 됬지? 사흘정도 지났는데 신기할정도네요.,..
음,..,..
우선 씻고나서는 드리이기로 말려라,,아니면 선풍기로 말려서 습하지 않게 한다..
그리고 빨간약? 포디돈,,,을 발라준다,,이건 준영씨의 경험담에 해 본건데 너무
좋네요,,ㅎㅎㅎ 그리고 마르면 후시딘 바른다,,,
얼마전부터 세진 어머님 말씀대로 알로애로 마사지를 하다보니,,,
피부도 한결 탄력이 생겻어요,,,
다음에 볼때면 꼭 피부를 보여 주고 싶네요.,.ㅎㅎ
지금 다 나서고,,, 뽀송뽀송 하지요,,ㅎㅎㅎ 이건 준영님의 말이였지요,,,
면먕말을 상민이 형이 또 서울의지 있다보니,,, 무료로 얻어 쓰네요,,
감사 감사 합니다...
근데 그 양먈 정말 좋아요,,, 피부에 닿는 느낌 굿입니다.,.,.

휴,,, 피부트러블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치료법을 조금씩 찾아 가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각자의 치료법을 찾아서 피부가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