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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평일날 밖에 날을 잡을 수 없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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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3건 조회 725회 작성일 04-08-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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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님..문자 잘 받았어요.
많이 힘드셨죠.
제 생각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많은 경험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개인적으로는...영국과 독일..그리고 네덜란드에서 할때는 다녀왔었는 데..이번에가지 못한것이 무척 아쉬워요.
제가 다음달에 취재차 그리스 아테네에 가거든요.

이번 홍콩에서 있었던 보장구 전시회는 3년에 한번 있는 행사로 엄청  큰 행사예요.

여하튼..많은 분들도 보고 한국에서 가신 분들도 많았다고 하니...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냈을 것 같구요...


수상 스키...저도 현정님이 함께 하면 좋은 데...장애인들에게 할애된 시간이 평일(월요일과 수요일) 밖에 시간이 안되네요.
내년에는 여러번 신청을해서 다른 분들에게 골고루 한번 씩 수상 스키를 접해 볼 수 있도록 해 볼께요.

현정님..홍콩 다녀온 이야기 해주세요...




한현정님의 글입니다.

:수상스키 무척 가고 싶었는데..
:수욜이네요? ㅜ.ㅜ
:
:회사에 목이 묶여있는 몸이라 아쉬울 따름입니다.
:
:재밌게 잘 들 놀고 오시구요,
:다녀오셔서 주말에 벙개 한번 때려주세요. ^^
:

댓글목록

장은석님의 댓글

장은석 작성일

아침에일어나니 온몸이 쑤시네요~ 오랫만에 회원분들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다음모임도 기대되여~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후후후 너무 열심히 굴린것 아닌지몰라요...만나서 반가웠구요..다음내기때 봐요. ㅋㅋㅋ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맛있었겠어요.볼링후..친구들 모임만 없었으면 가는건데..함께 못간것이..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