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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2회 DCCO동호인 모임에 다녀와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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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99회 작성일 04-07-0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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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건강한 모임이라고 말씀 하시니..감사합니다.
저의 원 취지도 밝고 긍정적이면서 같은 아픔 같은 공감대를 가진 분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후배 장애인들에게 같은 장애를 가진 우리를 봄으로써 재활의 길을 빨리 열어주고자 했던 것입니다.
또한 어차피 우리는 한시적 장애인이 아니라 평생가는 장애인으로서 고가인 의수족과 절단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우리의 목소리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비록 이모임이 준비에 불과하지만..더 좋은..
더 건강 하고 활력 넘치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할겁니다.
잘 지켜봐 주시구요..

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無爲自然님의 글입니다.

:                        제2회 DOOC 동호인 모임에서 느낀점
:                        DOOC지기 마음짱      김 진 희 氏
:                        강남대 특수교육학      구본권교수님
:                        세창보장구소장님        남궁정부
:                        보훈병원보장구 소장님 박윤서
:                        DCCO 지기  영원한 동반자 蒼村 김경배氏
:      * 저는 어떠한 동호회 모임인가 참석하였읍니다
:          밝고,건강한 동호회 모임이었읍니다
:          저는 현재 가정상 불가피하게  DCCO동호회 적극적인참여를 못하고있읍니다
:          2005년6월경 제2의 인생을 개척할 예정입니다 많은것을 느끼고 다녀왔읍니다
:         
:    無 爲 自 然
: 無爲自然 :老子의道德經중에 無爲自然
: 개인적인 뜻풀이 :  유전자변이콩을 대랑생산 하지아니하고
:                          시골 露地에서 키운콩
:      *잔머리않쓰고 묵묵이 세상사는 보통사람
:                                    개인적인 삶의 志表
:    無爲自然 삶속에서
:    無害無得 共間 人生設計
:**서울.경기 동호인모임에 적극참여할 예정입니다
:  김동원 H 016-438-5451  (개인적인P.C가 없기에 전화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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