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빨리도 남기셧네,,,
난 지금 창원에 와있어요,..,.
지은이가 많이 아파해서 옆에 있으려고 왔지요,,
그 에어컨 안나오는거 타고 무려 5시간을 달렸답니다,,ㅎㅎㅎㅎ
그래서 세벽에 왔지용,,,,헤헤,,,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 가져서 좋았지요?
머리를 식혓으니,, 이제 공부 열심히 해서 딱 붙어 버리시길,,,
운동도 열심히 하시구요,,
상민이 형이 양말 보냇다고 오늘 전화 왔는데,, 너무 고맙네요,,
다음에 불사조형이랑 연락하면 전화 줘여.,.,
그럼 담에 또 봅시다,.,.다음에는 전야제는 하지 말자구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