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덥네요,,
정말 덥당,,,휴ㅡㅡㅡ
지금 자려고 누웠다가 도저히 잠이 안와서 다시 컴앞에 앉았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 여럿있을거 같네요,,
우리집에는 남자만 4명이 있는데 자려고 하다가 지금 다 일어나서 수박먹고
샤워하고 얼음마사지 하고 난리도 아니네요..ㅎㅎㅎ

제가 수영장 모임 후에 피부가 너무 좋아져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기분좋은일이 있엇습니다..
상민이형을 만나러 서울에 갔었는데,,, 직장으로 오라해서 물어 물어
서울의지를 찾아 갔지요...
그곳에서 스타킹도좀 얻어 오고,,ㅎㅎ 길이 조절을 했는데,,
와,,, 내가 배우는 건데 너무 신기하더군요...
여러가지 방법도 제안을 받았구,,, 모델도 봤답니다..
일단 상민이 형이 옆에 잇으니까,,좀더 편하게 물어 볼수가 있었지요...
의지 길이를 좀더 짧게 했는데 지금걸음걸이가 예전이랑은 만이 다릅니다..
좀 자연스러워 졌지요...
ㅎㅎㅎ 너무 기분좋답니다..

저는 다음주에 자취방을 새로 얻어서 이사를 하는데,,,
그만좀 더웠으면 좋겟네요...
문꼭 닫고 에어컨 틀지 마세요...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