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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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蒼村 댓글 0건 조회 774회 작성일 04-08-11 17:21본문
<pre><font size=3><b>* 정말 징그러운 여름을 보내며 학을 뗀다오.
번져 일어나는 상처,,,어쩌지 못하는 의수 없는 몸짓,
또 다르게 다가온 별개의 아픔에 이 여름은 징하오...징~해.
그래도 보내야 하는 여름...살아야 하는 삶.
자~! 용기들 내더라고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보조바퀴가 되어보자구요!</b><br>
<img src=\"http://www.semirenews.com/img/flash/040810.gif\"><br>
<CENTER><EMBED src=\"http://hanwook.com.ne.kr/flash/Over And Over.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
** 서울 번개에 조끔된 노친도 끼워주나요??
번져 일어나는 상처,,,어쩌지 못하는 의수 없는 몸짓,
또 다르게 다가온 별개의 아픔에 이 여름은 징하오...징~해.
그래도 보내야 하는 여름...살아야 하는 삶.
자~! 용기들 내더라고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보조바퀴가 되어보자구요!</b><br>
<img src=\"http://www.semirenews.com/img/flash/040810.gif\"><br>
<CENTER><EMBED src=\"http://hanwook.com.ne.kr/flash/Over And Over.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
** 서울 번개에 조끔된 노친도 끼워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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