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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도 참석하고 싶은 생각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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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32회 작성일 04-08-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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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안녕하세요.
지역 게시판에 올려준 돌시구에 핀 한얀 연꽃 너무 예뻤어요.
잘 키우셨더라구요. (흰색은 드물다고 하던데..)

삼일전 연꽃( 하얀색) 차라고 해서 먹어 봤어요
향도 그윽하고...냄새도,....
더 먹고 싶었는 대,,,주위에 보는 눈들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서울 지리요,..저도 몰라요. 매일 헤매요.
( 길거리에서 뿌리는 시간이 제일 아까운것 있죠)
조만간 네비게이션인가 뭔가를 달아야지...

너무 먼곳에 계시니 오시란 말씀도 못드리겠고..
8월이 가기전
한번 뵈야 하는 데...
9월은 무척 바쁘시다면서요...
에공...힘드실 텐데...
데코 회원들 모두 갈까요.ㅎㅎㅎ

왕 언니...
막바지 여름철 잘 보내시구요..안부전해 주세요.( 오라 버니께요..)






박정숙님의 글입니다.

:우왕 좋겠다
:장소가 신촌 현대백화점앞이라니 눈이 반짝..... (서울 지리을 모르는데 그곳만은 잘알아요)
:딸이 사는 집이 그근처라 시장을 그곳을 갔는데....
:
:딸도 만나고 모임도 참석하고 갈까 생각하다
:노친네 낄때가 아니라
:마음을 접었어요
: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맛있는것 쬐금만 보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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