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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넘 즐거웠던 하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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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석 댓글 0건 조회 631회 작성일 04-08-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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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씨가 그렇게도 부르려고했던 그 노래 박효신의 바~~보
제가 대신해서 목청높여 불러제꼈습니다 ^^
운전때문에 술도 못하시고 힘드셨을 텐데 자리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우리 언제 야구구경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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