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울 번개 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창촌 댓글 0건 조회 859회 작성일 04-08-13 09:46 본문 역시 대장은 대장이여요. 그 자리에 성규님, 진희님이 왕어른(?) 즐거운 자리였으리라. 한 여름 더위를 잠시는 식혀줄 모임이었으리. 서로에게 유익하고 오붓하여 흐뭇한 자리였으리. 부럽다. 안타깝다. 쉬 나서지 못하는 불편, 어쩔 수 없이 먹어버린 세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서울 번개 모임을 다녀와서... 04.08.13 다음글[RE] 서울 번개 모임 04.08.1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