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번개 모임을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희 댓글 0건 조회 675회 작성일 04-08-13 03:03본문
오늘..서울 근교지역..번개하는 날이다.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7시 30분에 모인다고 해서...
아침 부터 방송국 방송국 갔다가 여의도 장총에 갔다가..
그리고 곧 바로 잠실 고속 버스터미널에 머리 휘날 리면 갔다.
그리고는 바로 다시 잠실 롯데 월드 앞에 있는 체육 진흥회에 들려 볼일을 보고 인천 으로 와서 차을 세워두고 다시 삼화고속을 타고 신촌에 갔다.
신촌현대 백화점에서 배혜심씨를 만나 민들레 영토인지.. 뭔지로 자리를 옮겼다...
어딜 돌아다녀 봤어야 알지...
매일 차안 집 사무실..이렇게 다니다 보니 요즘 길거리 여자 옷들이 눈에 띄게 과감하고 다르다. 같은 여자인 나도 입이 쫘악 벌ㄹ어지는 것이..
허허..세상 참...많이 변했다...
성경씨..병휘씨...우섭씨....이렇게 하나둘 모인 사람들이 12명이다.
마지막에 박종철씨란 분이 오기로 했는 데..
내가 길을 잘 알면 여기가 어딘데요 할텐데..역시 차안세서도 길치더니.
역시 밖에 나와서도 방향 감각 모르고..
잘못 가르쳐줘서...엉뚱한 곳에서 기다렸다...
알고 보니 민들레 영토가 신촌에만 4곳이라나..에공...
어찌됐건 모이기로 한사람들은 다 만났다...
하하....얌전한척...젠틀한척하는 유성경님의 파워가 세긴 센가 보다.
대략 대 여섯명 정도 모인다고 했는 데...
그숫자의 2배인 12명이 모였다.
모두 한 얼굴하는 얼짱들만 다 모인것 같다.
김성규님, 정영미님,박병철님, 이주현님,장은석님,진병휘님, 유성경님,심우섭님,배혜심님, 불사조님,한현정님, 나...이렇게 모였다.
게시판에 올라온 박의지에 대한 민원 건부터 한현정님의 홍콩이야기까지..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늘이 심우섭님 생일 이라...모임에 갈때 까지만 해도 케익에 멋진 촛불까지 그리고 노래를 불러줘야지 하고 생각했었는 데...
오늘 뭐가 그리바빴는 지..
잊었다..
어찌나 미안하던지..역시 머리가나쁜가 보다.
김성규님의 구구절절 이야기는 비단 김성규님만의 일은 아닐것이다.
해서 내일 항의 방문을 할 예정이다.
그래도 시정이 안될시에..
성규님 말대로 하게 될것 같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며..
끝까지..자리를 참석해 주고..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주현씨...
직장 다니더니..많이 힘드신건지.
옛날 같지 읺네요..
복지관에서 좋은 일 있으면 언제든지..알려주세요.
달려갈께요.
이럴때 저 써먹지 언제 써먹어요. 안 그래요.
만나서 즐거웠고..늘..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행복한 밤 되시고
또...활기찬 하루 맞이 하세요.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7시 30분에 모인다고 해서...
아침 부터 방송국 방송국 갔다가 여의도 장총에 갔다가..
그리고 곧 바로 잠실 고속 버스터미널에 머리 휘날 리면 갔다.
그리고는 바로 다시 잠실 롯데 월드 앞에 있는 체육 진흥회에 들려 볼일을 보고 인천 으로 와서 차을 세워두고 다시 삼화고속을 타고 신촌에 갔다.
신촌현대 백화점에서 배혜심씨를 만나 민들레 영토인지.. 뭔지로 자리를 옮겼다...
어딜 돌아다녀 봤어야 알지...
매일 차안 집 사무실..이렇게 다니다 보니 요즘 길거리 여자 옷들이 눈에 띄게 과감하고 다르다. 같은 여자인 나도 입이 쫘악 벌ㄹ어지는 것이..
허허..세상 참...많이 변했다...
성경씨..병휘씨...우섭씨....이렇게 하나둘 모인 사람들이 12명이다.
마지막에 박종철씨란 분이 오기로 했는 데..
내가 길을 잘 알면 여기가 어딘데요 할텐데..역시 차안세서도 길치더니.
역시 밖에 나와서도 방향 감각 모르고..
잘못 가르쳐줘서...엉뚱한 곳에서 기다렸다...
알고 보니 민들레 영토가 신촌에만 4곳이라나..에공...
어찌됐건 모이기로 한사람들은 다 만났다...
하하....얌전한척...젠틀한척하는 유성경님의 파워가 세긴 센가 보다.
대략 대 여섯명 정도 모인다고 했는 데...
그숫자의 2배인 12명이 모였다.
모두 한 얼굴하는 얼짱들만 다 모인것 같다.
김성규님, 정영미님,박병철님, 이주현님,장은석님,진병휘님, 유성경님,심우섭님,배혜심님, 불사조님,한현정님, 나...이렇게 모였다.
게시판에 올라온 박의지에 대한 민원 건부터 한현정님의 홍콩이야기까지..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늘이 심우섭님 생일 이라...모임에 갈때 까지만 해도 케익에 멋진 촛불까지 그리고 노래를 불러줘야지 하고 생각했었는 데...
오늘 뭐가 그리바빴는 지..
잊었다..
어찌나 미안하던지..역시 머리가나쁜가 보다.
김성규님의 구구절절 이야기는 비단 김성규님만의 일은 아닐것이다.
해서 내일 항의 방문을 할 예정이다.
그래도 시정이 안될시에..
성규님 말대로 하게 될것 같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며..
끝까지..자리를 참석해 주고..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주현씨...
직장 다니더니..많이 힘드신건지.
옛날 같지 읺네요..
복지관에서 좋은 일 있으면 언제든지..알려주세요.
달려갈께요.
이럴때 저 써먹지 언제 써먹어요. 안 그래요.
만나서 즐거웠고..늘..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행복한 밤 되시고
또...활기찬 하루 맞이 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