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수정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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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숙 댓글 0건 조회 658회 작성일 04-08-15 17:13본문
데코 가족 여러분 안녕!!! 안녕 하셨어요?
얼마전의 데코모임에서 여러분을 처음 뵈었던 수정이 엄마, 이정숙입니다.
이 무더운 날씨에 여전히 왕성한 활동들을 하시는것을 보고 놀라움과 더불어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시간시간을 적극적으로, 또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다 보면 어느덧 저만치서 흐믓한 표정으로 자신의 Happy한 인생을 바라보게 되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무엇보다도 여러분이 염려해 주신 덕분으로 수정이의 오른쪽 팔의 성장 뼈가 자라서 받은 공포의 2차 수술은 잘 끝났구요, 이제 바야흐로 회복단계에 있읍니다. 아마도 17일, 화요일에는 퇴원을 할 것 같읍니다. 저는 올 여름휴가를 서울 장안동의 코리아 병원에서 사랑하는 망내 딸의 간병인으로 비교적 가벼운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내고 있읍니다.
언제 멋진 레스토랑에서 향기나는 커피를 우아하게 마시면서 데코가족 여러분을 기쁜 마음으로 또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특히 수정이가 몹시 신경쓰는 의수에 관해서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신 창촌님, 진희님,소장님께는 가슴이 저리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사를 이 지면을 통해서 잠시 전해 드립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성규님도 감사하구요.
살아가는 동안 할수만 있다면, 여러분들과 함께 마음껏 기뻐하고 행복하고 싶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진정으로 Happy하시기를..........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Best regards,
Lee, Jeong Sook
얼마전의 데코모임에서 여러분을 처음 뵈었던 수정이 엄마, 이정숙입니다.
이 무더운 날씨에 여전히 왕성한 활동들을 하시는것을 보고 놀라움과 더불어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시간시간을 적극적으로, 또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다 보면 어느덧 저만치서 흐믓한 표정으로 자신의 Happy한 인생을 바라보게 되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무엇보다도 여러분이 염려해 주신 덕분으로 수정이의 오른쪽 팔의 성장 뼈가 자라서 받은 공포의 2차 수술은 잘 끝났구요, 이제 바야흐로 회복단계에 있읍니다. 아마도 17일, 화요일에는 퇴원을 할 것 같읍니다. 저는 올 여름휴가를 서울 장안동의 코리아 병원에서 사랑하는 망내 딸의 간병인으로 비교적 가벼운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내고 있읍니다.
언제 멋진 레스토랑에서 향기나는 커피를 우아하게 마시면서 데코가족 여러분을 기쁜 마음으로 또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특히 수정이가 몹시 신경쓰는 의수에 관해서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신 창촌님, 진희님,소장님께는 가슴이 저리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사를 이 지면을 통해서 잠시 전해 드립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성규님도 감사하구요.
살아가는 동안 할수만 있다면, 여러분들과 함께 마음껏 기뻐하고 행복하고 싶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진정으로 Happy하시기를..........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Best regards,
Lee, Jeong S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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