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님 잘 지내시죠
그러지 않아도 조만간( 날짜는 아직 정하지 않았아요. )...하하하
코코님께 가려고 합니다. 저 혼자 말구요..
오늘 모인 분들 중에 박종철님 이 그쪽에 연고가 있다고 하시네요
해서..나중에...한바퀴 돌면서..
주현님, 은석님도 꼭가야 한다고 하고..그래야 윤미님을 만난다나 어쩐 다나..ㅋㅋㅋ
( 지금 당장은 아니구요..서로 날짜도 다시 한번 잡아보구요..만약 시간들이 없으면 올해 못가구..내년이라도...)

코코님...
인기가 많은 신것도..복입니다.]
오늘도 좋하루 되시구요...
자주 글 남겨주세요.

안부 글이요.네..








코코님의 글입니다.

:뭐가 그렇게 바빴는지...
:정말 오랫만에 데코에 인사를 드립니다.
:지역별 게시판 지도도 없어지고 성규님이 박의지에 화가
:많이 나신것 같고..
:서울은 번게 모임도 하는것 같고..
:여기를 찾지 못하는 동안 많은 일들이 생긴것
:같아서 정신을 못 차리겠습니다.
:서방님 따라 문화 관광부장관기 전국 태권도 대회가 있어서
:태백갔다가 남해 도착하자 체육관  캠프진영으로 다녀와서
:곧바로 휴가를 울릉도로  다녀 왔답니다.
:많이 놀다가 와보니 일도 제법 많이 밀려 있고
:그러다 보니 맘은 항상 데코에 있지만
:이렇게 되었네요
:다들 이해해 주실꺼죠?
:오늘도 여전히 덥네요
: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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