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우리 함께 Cool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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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04-08-15 11:30본문
꿀꿀했던 기분이, 클릭 한 번으로 해결됐습니다.
오감을 활용하는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림 너무 좋았고, 또 님의 글도.....
더우기 흐르는 곡이 무지 좋네요.
제목이 뭐죠?
이현님의 글입니다.
:<CENTER>
:<TABLE height=700 width=600 bgColor=#ffffff>
:<TBODY>
:<TR>
:<TD style=\"BACKGROUND-POSITION: 100% 100%;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IMAGE: url(http://www.h2.dion.ne.jp/%7Ema_su_mi/images/Illustrations/illust_kyami.gif); BACKGROUND-REPEAT: no-repeat\" vAlign=center><FONT color=hotpink><SPAN style=\"FONT-SIZE: 9pt\"><PRE><P style=\"MARGIN-LEFT: 30px\">
:붕알 친구,
:소꿉 친구,
:깨복쟁이 친구,
:고향 친구.
:
:이제는 이런 말은
:추억의 글자로 생각해야 하나 봅니다.
:
:처음엔 내 모습이 보이지 않고
:표현할수 있다는 매력으로 ...
:평소 하지 않던 말도
:스스럼 없이 글자로 표현하는 짜~ 릿함 속에
:쾌감을 느끼기도 하였지요.
:
:ㅋ~
:그러나 점차로 인터넷 인구가 확산 되면서
:3000만이 넘는다고 하고 ...
:
:10대, 20대 사람들은
:컴퓨터가 생활화 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
:사이버친구 ....
:요 근래 생긴 신종 단어지요.
:아무리 보이지 않는다 해도
:글자 속에 인간의 감성을 넣지 않으면 ...
:사이버 친구도 이루어 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
:무슨 소꿉장난처럼
:커피그림이나 음악소스 첨부해 넣고 ....
:맛있게 드세욤~ ^_~
:자~ 일 먹었습니다.
:
:이렇게 댓글 달아 놓는것이 ...
:우습기도 하고 ...
:할 일 없는 사람끼리
:쓰잘데 없는 농담 따먹기 같기도 하고 .....
:
:그런데 이제는 익숙해져 버린
:하나의 현실로 받아 들이게 되었습니다.
:자식도 부모, 형제도 .....
:멀리 떨어져 있으면 .....
:대화가 부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비록 ... 부모 자식처럼 스치는
:스킨쉽이 없다 해도
:사각 모니터 속에서 풍겨 오는
:진정한 휴머니티한 감정이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
:각박한 현실에
:매마른 정서를
:컴속에서 위로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다가오신 님들이 많습니다.
:
:현실에서건
:컴속에서건
:이제는 사이버 친구라는
:명목을 따로 지을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비록 자신의 이야기는 아니라 할지라도
:등록하신 글 속에는
:마음이 담겨 있고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
:마음을 열고
:생각을 펼쳐서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보았으면 합니다.
:
:찌는 무더위와
:아파하는 환부 함께
:위축된 경제로 인해
:팍팍한 현실속에서도
:베풀고 만들어 가는
:사랑이 넘치는 공간이 있음에
:참으로 행복 합니다.
:
:사랑합니다.
:모두를 사랑하십시다.
:</font>
:
:창촌님..의수이야기 기다리며...
: </P></PRE></SPAN></FONT></TD></TR></TBODY></TABLE><EMBED src=http://shimshin.com/2003_coll_01_simsin.ASF hidden=true volume=\"0\" loop=\"-1\" autostart=\"true\"><BR><BR>
:
오감을 활용하는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림 너무 좋았고, 또 님의 글도.....
더우기 흐르는 곡이 무지 좋네요.
제목이 뭐죠?
이현님의 글입니다.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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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알 친구,
:소꿉 친구,
:깨복쟁이 친구,
:고향 친구.
:
:이제는 이런 말은
:추억의 글자로 생각해야 하나 봅니다.
:
:처음엔 내 모습이 보이지 않고
:표현할수 있다는 매력으로 ...
:평소 하지 않던 말도
:스스럼 없이 글자로 표현하는 짜~ 릿함 속에
:쾌감을 느끼기도 하였지요.
:
:ㅋ~
:그러나 점차로 인터넷 인구가 확산 되면서
:3000만이 넘는다고 하고 ...
:
:10대, 20대 사람들은
:컴퓨터가 생활화 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
:사이버친구 ....
:요 근래 생긴 신종 단어지요.
:아무리 보이지 않는다 해도
:글자 속에 인간의 감성을 넣지 않으면 ...
:사이버 친구도 이루어 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
:무슨 소꿉장난처럼
:커피그림이나 음악소스 첨부해 넣고 ....
:맛있게 드세욤~ ^_~
:자~ 일 먹었습니다.
:
:이렇게 댓글 달아 놓는것이 ...
:우습기도 하고 ...
:할 일 없는 사람끼리
:쓰잘데 없는 농담 따먹기 같기도 하고 .....
:
:그런데 이제는 익숙해져 버린
:하나의 현실로 받아 들이게 되었습니다.
:자식도 부모, 형제도 .....
:멀리 떨어져 있으면 .....
:대화가 부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비록 ... 부모 자식처럼 스치는
:스킨쉽이 없다 해도
:사각 모니터 속에서 풍겨 오는
:진정한 휴머니티한 감정이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
:각박한 현실에
:매마른 정서를
:컴속에서 위로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다가오신 님들이 많습니다.
:
:현실에서건
:컴속에서건
:이제는 사이버 친구라는
:명목을 따로 지을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비록 자신의 이야기는 아니라 할지라도
:등록하신 글 속에는
:마음이 담겨 있고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
:마음을 열고
:생각을 펼쳐서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보았으면 합니다.
:
:찌는 무더위와
:아파하는 환부 함께
:위축된 경제로 인해
:팍팍한 현실속에서도
:베풀고 만들어 가는
:사랑이 넘치는 공간이 있음에
:참으로 행복 합니다.
:
:사랑합니다.
:모두를 사랑하십시다.
:</font>
:
:창촌님..의수이야기 기다리며...
: </P></PRE></SPAN></FONT></TD></TR></TBODY></TABLE><EMBED src=http://shimshin.com/2003_coll_01_simsin.ASF hidden=true volume=\"0\" loop=\"-1\" autostart=\"true\"><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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