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우리 함께 Cool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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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898회 작성일 04-08-15 13:09본문
보디가드라는 드라마에 나왔던 음악인데...
다시 들으니 기분 좋네요
귀에 익어서인지...
빠르고 명쾌한 템포가..
제목은 \" 쿨하게\" 입니다.
^^*님의 글입니다.
:꿀꿀했던 기분이, 클릭 한 번으로 해결됐습니다.
:오감을 활용하는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림 너무 좋았고, 또 님의 글도.....
:더우기 흐르는 곡이 무지 좋네요.
:제목이 뭐죠?
:
:
:이현님의 글입니다.
:
::<CENTER>
::<TABLE height=700 width=600 bgColor=#ffffff>
::<TBODY>
::<TR>
::<TD style=\"BACKGROUND-POSITION: 100% 100%;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IMAGE: url(http://www.h2.dion.ne.jp/%7Ema_su_mi/images/Illustrations/illust_kyami.gif); BACKGROUND-REPEAT: no-repeat\" vAlign=center><FONT color=hotpink><SPAN style=\"FONT-SIZE: 9pt\"><PRE><P style=\"MARGIN-LEFT: 30px\">
::붕알 친구,
::소꿉 친구,
::깨복쟁이 친구,
::고향 친구.
::
::이제는 이런 말은
::추억의 글자로 생각해야 하나 봅니다.
::
::처음엔 내 모습이 보이지 않고
::표현할수 있다는 매력으로 ...
::평소 하지 않던 말도
::스스럼 없이 글자로 표현하는 짜~ 릿함 속에
::쾌감을 느끼기도 하였지요.
::
::ㅋ~
::그러나 점차로 인터넷 인구가 확산 되면서
::3000만이 넘는다고 하고 ...
::
::10대, 20대 사람들은
::컴퓨터가 생활화 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
::사이버친구 ....
::요 근래 생긴 신종 단어지요.
::아무리 보이지 않는다 해도
::글자 속에 인간의 감성을 넣지 않으면 ...
::사이버 친구도 이루어 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
::무슨 소꿉장난처럼
::커피그림이나 음악소스 첨부해 넣고 ....
::맛있게 드세욤~ ^_~
::자~ 일 먹었습니다.
::
::이렇게 댓글 달아 놓는것이 ...
::우습기도 하고 ...
::할 일 없는 사람끼리
::쓰잘데 없는 농담 따먹기 같기도 하고 .....
::
::그런데 이제는 익숙해져 버린
::하나의 현실로 받아 들이게 되었습니다.
::자식도 부모, 형제도 .....
::멀리 떨어져 있으면 .....
::대화가 부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비록 ... 부모 자식처럼 스치는
::스킨쉽이 없다 해도
::사각 모니터 속에서 풍겨 오는
::진정한 휴머니티한 감정이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
::각박한 현실에
::매마른 정서를
::컴속에서 위로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다가오신 님들이 많습니다.
::
::현실에서건
::컴속에서건
::이제는 사이버 친구라는
::명목을 따로 지을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비록 자신의 이야기는 아니라 할지라도
::등록하신 글 속에는
::마음이 담겨 있고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
::마음을 열고
::생각을 펼쳐서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보았으면 합니다.
::
::찌는 무더위와
::아파하는 환부 함께
::위축된 경제로 인해
::팍팍한 현실속에서도
::베풀고 만들어 가는
::사랑이 넘치는 공간이 있음에
::참으로 행복 합니다.
::
::사랑합니다.
::모두를 사랑하십시다.
::</font>
::
::창촌님..의수이야기 기다리며...
:: </P></PRE></SPAN></FONT></TD></TR></TBODY></TABLE><EMBED src=http://shimshin.com/2003_coll_01_simsin.ASF hidden=true volume=\"0\" loop=\"-1\" autostart=\"true\"><BR><BR>
::
다시 들으니 기분 좋네요
귀에 익어서인지...
빠르고 명쾌한 템포가..
제목은 \" 쿨하게\" 입니다.
^^*님의 글입니다.
:꿀꿀했던 기분이, 클릭 한 번으로 해결됐습니다.
:오감을 활용하는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림 너무 좋았고, 또 님의 글도.....
:더우기 흐르는 곡이 무지 좋네요.
:제목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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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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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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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알 친구,
::소꿉 친구,
::깨복쟁이 친구,
::고향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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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런 말은
::추억의 글자로 생각해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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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내 모습이 보이지 않고
::표현할수 있다는 매력으로 ...
::평소 하지 않던 말도
::스스럼 없이 글자로 표현하는 짜~ 릿함 속에
::쾌감을 느끼기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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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그러나 점차로 인터넷 인구가 확산 되면서
::3000만이 넘는다고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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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20대 사람들은
::컴퓨터가 생활화 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
::사이버친구 ....
::요 근래 생긴 신종 단어지요.
::아무리 보이지 않는다 해도
::글자 속에 인간의 감성을 넣지 않으면 ...
::사이버 친구도 이루어 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
::무슨 소꿉장난처럼
::커피그림이나 음악소스 첨부해 넣고 ....
::맛있게 드세욤~ ^_~
::자~ 일 먹었습니다.
::
::이렇게 댓글 달아 놓는것이 ...
::우습기도 하고 ...
::할 일 없는 사람끼리
::쓰잘데 없는 농담 따먹기 같기도 하고 .....
::
::그런데 이제는 익숙해져 버린
::하나의 현실로 받아 들이게 되었습니다.
::자식도 부모, 형제도 .....
::멀리 떨어져 있으면 .....
::대화가 부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비록 ... 부모 자식처럼 스치는
::스킨쉽이 없다 해도
::사각 모니터 속에서 풍겨 오는
::진정한 휴머니티한 감정이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
::각박한 현실에
::매마른 정서를
::컴속에서 위로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다가오신 님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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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건
::컴속에서건
::이제는 사이버 친구라는
::명목을 따로 지을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비록 자신의 이야기는 아니라 할지라도
::등록하신 글 속에는
::마음이 담겨 있고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
::마음을 열고
::생각을 펼쳐서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보았으면 합니다.
::
::찌는 무더위와
::아파하는 환부 함께
::위축된 경제로 인해
::팍팍한 현실속에서도
::베풀고 만들어 가는
::사랑이 넘치는 공간이 있음에
::참으로 행복 합니다.
::
::사랑합니다.
::모두를 사랑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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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촌님..의수이야기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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