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지\"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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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606회 작성일 04-08-16 10:43본문
안녕하세요
데코 회원님...
주말에 저희 회원이신 김성규님의 민원글( 8월 4일글과 8월 11일 글 참조)
로 대전의 세진 엄마와 박의지를 방문 했습니다.
먼저 박의지를 다녀온 사항에 대한
방문 보고를 하면..
방문에 앞서 항의 메일을 보냈는 데.
답변이 없어 저 또한 그점이 불쾌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일은 웹을 담당하는 분이 휴가 중이었고 메일 또한 인터넷 통신사 측의 잘못으로 다 날려버린 모양입니다.
해서 전혀 알지 못했던 사항이라 오해는 풀렸구요.
김성규씨의 민원을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장님과 직접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음엔 감정이 섞여서 인지 이야기가 잘 풀리는 기미가 보이지 않은듯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장시간 이야기를 하면서...결국..박의지에서 ..
김성규님에게 미안하게 됐다,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받아냈고,
오늘 내일 쯤 게시판에 공개 사과 글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김성규님에게도...
성규님에게 만족할만한 성과를 전해 드리고 싶었는데...
성규님이 그동안 다친 마음과 불신등에 대해...100% 다 받아내지는 못했습니다.
그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에게 어떠한 불이익이나 불친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분명..김성규님의 일이..
한분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제2 제3의 김성규님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어쩌면 이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도..
그냥 참고 넘어가신 분들도 많이 계셨으리라 봅니다.
이번 김성규님의 일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수많은 보장구업체들이
기술력도 좋지만 써비스 면에서도 최선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신체를 잃어버렸다는 그 상실감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기술력과 써비스
이 두가지가 완벽하게 뒷 받침이 되는 업체라면...
굳이 홍보를 안해도 저절로 손님은 찾아가기 마련이겠죠.
\"손님은 왕이고 우리는 최고의 고객\" 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회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데코 회원님...
주말에 저희 회원이신 김성규님의 민원글( 8월 4일글과 8월 11일 글 참조)
로 대전의 세진 엄마와 박의지를 방문 했습니다.
먼저 박의지를 다녀온 사항에 대한
방문 보고를 하면..
방문에 앞서 항의 메일을 보냈는 데.
답변이 없어 저 또한 그점이 불쾌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일은 웹을 담당하는 분이 휴가 중이었고 메일 또한 인터넷 통신사 측의 잘못으로 다 날려버린 모양입니다.
해서 전혀 알지 못했던 사항이라 오해는 풀렸구요.
김성규씨의 민원을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장님과 직접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음엔 감정이 섞여서 인지 이야기가 잘 풀리는 기미가 보이지 않은듯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장시간 이야기를 하면서...결국..박의지에서 ..
김성규님에게 미안하게 됐다,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받아냈고,
오늘 내일 쯤 게시판에 공개 사과 글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김성규님에게도...
성규님에게 만족할만한 성과를 전해 드리고 싶었는데...
성규님이 그동안 다친 마음과 불신등에 대해...100% 다 받아내지는 못했습니다.
그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에게 어떠한 불이익이나 불친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분명..김성규님의 일이..
한분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제2 제3의 김성규님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어쩌면 이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도..
그냥 참고 넘어가신 분들도 많이 계셨으리라 봅니다.
이번 김성규님의 일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수많은 보장구업체들이
기술력도 좋지만 써비스 면에서도 최선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신체를 잃어버렸다는 그 상실감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기술력과 써비스
이 두가지가 완벽하게 뒷 받침이 되는 업체라면...
굳이 홍보를 안해도 저절로 손님은 찾아가기 마련이겠죠.
\"손님은 왕이고 우리는 최고의 고객\" 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회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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