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님도 음악에 대해서는 많이 아시네요.( 부러워라..)
 
저는 듣는 것은 좋아하는 데..

제목과 가수는 잘 몰라요.

김진주님이 정말 음악에는 정통이 있는 분 같아요.

요즘 컴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PC방에 가서 데코를 방문하는 회원들에게 음악 끈입없이 들려주려고 올리는

거래요. 대단하죠.

동원님...언제나 건강 하시구요...글 제목 처럼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그러면 좋은 일은 저절로 들어오는 것 같아요.

주말과 휴일 잘 보내세요...

 




無爲自然님의 글입니다.

:無心論
:물 이 흐르듯이 바람이 불듯이살자
:삶의 無心  (옛날성현의말씀)
:물 속에다 빨강,노랑,보라,검정색물감.또한 네모,둥글런,뽀죽한그릇에넣어도 물그자체는그냥 물 은 변함이없네      老子말씀
:* 마음心그자체로 인생의 삶을 사는것이 어떠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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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는
:                                                              작곡,노래 송창식
:새는 날아가는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만 날아간다
:............................................
:................................................
:당신에 덧없는 마음도 사라져간다
:..............................................
:20대 연애할적에 내마음과같고
:몸이 불편해지면서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사라져간다  .........................................................
:그래서
:물 흐릇듯 바람따라 가듯이
:삶의 無心속에 我 를 찿아야지요
:
:진주氏      茶 시골풍경및 글내용 잘보았읍니다
:에피탑--=-킹크립슨 신청하나 할께요
:우리가 모든일을 할수있다면 ......울어야 할 내일이 두렵습니다
:인간의 운명........................................................
:부탁해요 (이덕화버전으로 )
:無爲自然 김동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