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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여기서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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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72회 작성일 04-08-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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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님의 음악 방에서 몇번 글 남기신것 봤는 데...
여기서 뵙게 도네요.
반갑습니다.

요즘 이곳을 방문 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토요일과 일요일은 많이들 놀러가시는 것인지 보통 150면 정도의 방문 횟수가 들어 오네요
평일은 보통이 250명. 수요일과 목요일이 가장 많은 300명을 넘고 있어...
이제는 그,만큼 많은 분들에게 우리 절단 장애인들의 홈이 알려졌구나 합니다.

이제곧..의지도 많이 좋아지겠죠
기능도 기능이지만..얼마전 민원이 올라왔던 문제..의지업체들이 써비스
이 문제가 가장 중요한것 같은데..이젠 바뀌겠죠

아..말이 다른 데로 샜죠..
예전에는 실명을 많이들 쓰셨는 데..요즘은 닉네임으로 글들을 많이 올리셔서 솔직히 누가 누인 인지를...
그래도 전 이해 합니다. 이곳 에 들어와서 글 남기는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많이 열려 있다는 것이니까요.






MU님의 글입니다.

:데코 가족님 안녕하세요
:정말 처음으로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메인 페이지에 있는 김진주의 음악이야기 는 들어가 보고 좋은 음가 좋은 글들을 읽고 나오고 몇번 글을 남기기는 했지만.
:여기 메인 게시판에 글을 남기기는 첨입니다. 항상 읽고만 나갔죠.
:
:얼마전 어느분이 창촌님의 글과 그림에 대해 뭐라고 하셨던것 같은 데, 혹 저에게도 뭐라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다마...김진주라는 분이 음악의 여러 장르에 해박하신것 같고...음악 선곡과 음악에 대한 평가가 대단한것 같아서요.
:보니까..이곳 회원 이신 김동원님도 얼마전부터는 김진주님의 게시판을 방문 하셔서 글을 남기시는 것 같은데....
:혹..다른 데코 가족님들 모르고 지나치는 것은 아닐까 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
:어디에 있냐구요.
:
:데코 창이 뜨면요 제일 가운데 데코 파일이라는 곳에...
:정영진의이야기도 있고 제인엄마의 아기키우며..이야기도 있고...절단 장애인들의 스포츠를 소개 하는 곳에<font color=blue><b>김진주의 음악이야기</b></font> 있습니다. 
: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음악 한곡씩 듣고 나가시죠.
:아니면 옆에 향기나는 커피 한자 들고 음악 감상을 하셔도 좋을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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