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제가 전국구 게시판은 잘 이용을 안하는데. . . ㅎㅎㅎ

 오늘 우연찮게 가족분들 또 다른 분들이 올리신 글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접대 박의지랑 김성규님의 일들. . .

 충격이였죠~!

 근데. . . 또 읽다 보니까 정말 욕나오네요~

 박의지 저 양반들 아직 정신 못차린것 같습니다.

 박의지 직원들은 자기 홈피 게시판에 그런 글이 올라온것두 모르더만요~~

 우리 절단장애인들이 뭉쳐야 합니다.

 절단장애인협회를 설립해서. . .알건 알고 모를것도 알아야합니다.

 박의지 저사람들 왜저래요/

 끝에말 약국이 어쩌구 저쩌구. . .참나.. 장난하시나. . .

 데코에서도 박의지 찾아가구 했다지만. . .

 제가 보기엔 뒤돌아서서 욕합니다.

 저의 독립적인 생각이기 보다는요. . . 우리가 힘을 키워야 해요~!

 아무튼 오늘 기분 꽝입니다.

 김성규님!

 개인적으로 연락이라도 하고싶습니다.

 김성규님의 분노! 충분히 인정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