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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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597회 작성일 04-08-16 22:52본문
사실은 목요일번개를 하고.
다음날인 금요일에 방문 하려고 했었는 데요..저도 시간이 그랬고...
세진 엄마도 시간이..
그래서 금요일에 방문할것을 토요일에 가게 되었습니다.
토요일은 어차피 세진 엄마도 서울에 교육을 받으러 오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아서...
저보다는 세진 엄마의 힘이 크죠.
꼼꼼 하고, 정확하고,...
그래서 별 걱정 없이 갔었습니다.
무조건 화낸다고 될 문제도 아니구 그렇다고 우리 이야기만 하기도 그렇고...세진 엄마가 요목조목 잘 짚어가며 이야기를 잘 하셨습니다.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요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저희가 해야죠.
너무 힘에 버거워 못한다면 모를까..
아직은...힘들거나..하지 않아서 괜찮아요.
그렇다고 수원게시는데..이일때문에 오시라고 할 수 없잖아요.
또 너무 많은 인원이 방문 하면 싸우러 오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줄수도 있고..
이럴때는 그냥...여자들이 나서는 것이 더 나은것 같아요.
함께 하려는 창촌님의 마음 모르는것 아닙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
데코 분들에게 애정을 갖는 것에도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리구요...
창촌님의 의수 경험담..처음 쓰신것 같네요.
이젠 불행끝 행복 시작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랄께요.
좋은 꿈 꾸세요.
창촌님의 글입니다.
:ㅎㅎㅎㅎ
:저 아래 답글에 오해든,,,독설이든......하고 답글 올렸지만,
:제 글 올리는 것이 무서워 어디 글 올리겠는지요?
:
:
:좌우지간 수고하셨습니다.
:대장님. 그리고 제인맘.
:
:
:
:불러주어 함께가면 좋았을 것을 해qh는데...
:그날 서울 여의도(kbs)에 있었어요.
:
:(허허)-[^L^] 이것도 왕짜증감 아닌가요? ㅎㅎㅎ
다음날인 금요일에 방문 하려고 했었는 데요..저도 시간이 그랬고...
세진 엄마도 시간이..
그래서 금요일에 방문할것을 토요일에 가게 되었습니다.
토요일은 어차피 세진 엄마도 서울에 교육을 받으러 오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아서...
저보다는 세진 엄마의 힘이 크죠.
꼼꼼 하고, 정확하고,...
그래서 별 걱정 없이 갔었습니다.
무조건 화낸다고 될 문제도 아니구 그렇다고 우리 이야기만 하기도 그렇고...세진 엄마가 요목조목 잘 짚어가며 이야기를 잘 하셨습니다.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요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저희가 해야죠.
너무 힘에 버거워 못한다면 모를까..
아직은...힘들거나..하지 않아서 괜찮아요.
그렇다고 수원게시는데..이일때문에 오시라고 할 수 없잖아요.
또 너무 많은 인원이 방문 하면 싸우러 오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줄수도 있고..
이럴때는 그냥...여자들이 나서는 것이 더 나은것 같아요.
함께 하려는 창촌님의 마음 모르는것 아닙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
데코 분들에게 애정을 갖는 것에도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리구요...
창촌님의 의수 경험담..처음 쓰신것 같네요.
이젠 불행끝 행복 시작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랄께요.
좋은 꿈 꾸세요.
창촌님의 글입니다.
:ㅎㅎㅎㅎ
:저 아래 답글에 오해든,,,독설이든......하고 답글 올렸지만,
:제 글 올리는 것이 무서워 어디 글 올리겠는지요?
:
:
:좌우지간 수고하셨습니다.
:대장님. 그리고 제인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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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러주어 함께가면 좋았을 것을 해qh는데...
:그날 서울 여의도(kbs)에 있었어요.
:
:(허허)-[^L^] 이것도 왕짜증감 아닌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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