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렇게 만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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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현정 댓글 0건 조회 635회 작성일 04-08-28 23:51본문
^^
대충 그려본걸 준전문가라고 해주시니 민망합니다요..
그리고,
감각을 못느껴서 뻗정다리같은 느낌.. 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저도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슬리브때문인지, 우레탄라이너때문인지..
무릎에 작열감(화끈거리다가 감각없어짐) 같은거 없으신가요?
저는 영화관에서 2시간 정도 무릅을 구부리고 보다가
거의 마지막엔 몸을 뒤틀다시피했어요.. -.-;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적응이될지, 운동용으로 사용할지..는 계속 사용하고 테스트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Ossur의 Seal In 라이너 적용한 소켓이 정말 땡기는데,
박의지에 알아본결과 아직 안들어왔다고 합니다.
올 연말에는 들어온다고 하네요.
(근데 한가지 궁금증이, UFO처럼 생겨서 잡아주게 되는 그 아래의 길이가
대충 7~8Cm는 되어 보이거든요?
결국 환부가 적어도 8~9 Cm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얘기라..
이부분에 따라 역시 제 환부에 적용여부도 결정될 듯 해요. ㅠ.ㅠ)
어찌되었든,
지금 만들고 있는거 끝까지 마저 해보고 경험해봐야지요..
참 진희님,
저도 몰랐는데 제 피뷸라요.. 거의 안 남아있대네요?
1.5 Cm 정도?? 그렇대요. 세상에..
가끔은,
이런 환부 조건으로 걸어다니고, 자전거타고..
하는 제가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
데코인들 모두들..
자기 자신을 제일 자랑스러워 했으면 좋겠어요. ^^
가을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대충 그려본걸 준전문가라고 해주시니 민망합니다요..
그리고,
감각을 못느껴서 뻗정다리같은 느낌.. 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저도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슬리브때문인지, 우레탄라이너때문인지..
무릎에 작열감(화끈거리다가 감각없어짐) 같은거 없으신가요?
저는 영화관에서 2시간 정도 무릅을 구부리고 보다가
거의 마지막엔 몸을 뒤틀다시피했어요.. -.-;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적응이될지, 운동용으로 사용할지..는 계속 사용하고 테스트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Ossur의 Seal In 라이너 적용한 소켓이 정말 땡기는데,
박의지에 알아본결과 아직 안들어왔다고 합니다.
올 연말에는 들어온다고 하네요.
(근데 한가지 궁금증이, UFO처럼 생겨서 잡아주게 되는 그 아래의 길이가
대충 7~8Cm는 되어 보이거든요?
결국 환부가 적어도 8~9 Cm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얘기라..
이부분에 따라 역시 제 환부에 적용여부도 결정될 듯 해요. ㅠ.ㅠ)
어찌되었든,
지금 만들고 있는거 끝까지 마저 해보고 경험해봐야지요..
참 진희님,
저도 몰랐는데 제 피뷸라요.. 거의 안 남아있대네요?
1.5 Cm 정도?? 그렇대요. 세상에..
가끔은,
이런 환부 조건으로 걸어다니고, 자전거타고..
하는 제가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
데코인들 모두들..
자기 자신을 제일 자랑스러워 했으면 좋겠어요. ^^
가을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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