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black><b>김진주의 음악이야기</b></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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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U 댓글 0건 조회 930회 작성일 04-08-22 14:00본문
데코 가족님 안녕하세요
정말 처음으로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메인 페이지에 있는 김진주의 음악이야기 는 들어가 보고 좋은 음가 좋은 글들을 읽고 나오고 몇번 글을 남기기는 했지만.
여기 메인 게시판에 글을 남기기는 첨입니다. 항상 읽고만 나갔죠.
얼마전 어느분이 창촌님의 글과 그림에 대해 뭐라고 하셨던것 같은 데, 혹 저에게도 뭐라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다마...김진주라는 분이 음악의 여러 장르에 해박하신것 같고...음악 선곡과 음악에 대한 평가가 대단한것 같아서요.
보니까..이곳 회원 이신 김동원님도 얼마전부터는 김진주님의 게시판을 방문 하셔서 글을 남기시는 것 같은데....
혹..다른 데코 가족님들 모르고 지나치는 것은 아닐까 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어디에 있냐구요.
데코 창이 뜨면요 제일 가운데 데코 파일이라는 곳에...
정영진의이야기도 있고 제인엄마의 아기키우며..이야기도 있고...절단 장애인들의 스포츠를 소개 하는 곳에<font color=blue><b>김진주의 음악이야기</b></font> 있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음악 한곡씩 듣고 나가시죠.
아니면 옆에 향기나는 커피 한자 들고 음악 감상을 하셔도 좋을 듯.
정말 처음으로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메인 페이지에 있는 김진주의 음악이야기 는 들어가 보고 좋은 음가 좋은 글들을 읽고 나오고 몇번 글을 남기기는 했지만.
여기 메인 게시판에 글을 남기기는 첨입니다. 항상 읽고만 나갔죠.
얼마전 어느분이 창촌님의 글과 그림에 대해 뭐라고 하셨던것 같은 데, 혹 저에게도 뭐라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다마...김진주라는 분이 음악의 여러 장르에 해박하신것 같고...음악 선곡과 음악에 대한 평가가 대단한것 같아서요.
보니까..이곳 회원 이신 김동원님도 얼마전부터는 김진주님의 게시판을 방문 하셔서 글을 남기시는 것 같은데....
혹..다른 데코 가족님들 모르고 지나치는 것은 아닐까 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어디에 있냐구요.
데코 창이 뜨면요 제일 가운데 데코 파일이라는 곳에...
정영진의이야기도 있고 제인엄마의 아기키우며..이야기도 있고...절단 장애인들의 스포츠를 소개 하는 곳에<font color=blue><b>김진주의 음악이야기</b></font> 있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음악 한곡씩 듣고 나가시죠.
아니면 옆에 향기나는 커피 한자 들고 음악 감상을 하셔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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