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경험담을 말씀드리죠..저는 의족을 착용한지는 이제 3년정도 되는군요
제가 착용하고 있는 쇽크 파이론(쇼바)은 오써제품입니다 이제,1년정도 되는군요
예전에는 베리풀렉스를 착용하고는 5키로 마라톤에 참가해서 그 다음날  무지무지 고생을 했죠 그 이유는 아무리 소켓을 잘 만들어도 무릅주위에 있는 십자인대라던가 아니면 건이라고 하는데....자세한 명칭을 모르겠읍니다
충격을 받아서 한 2주정도 치료를 받았죠 그 이후 저는 쇼바를 착용하고 이번에 다시 전주,군산 마라톤에 참가해서 무사히..아니 그 다음날 바로 출근을 하였죠
등산 같은 경우도 지금은 14시간정도해도 무리가 없죠 지리산 천왕봉도 당일치기로 중산리에서 올라가서 장터목을 내려오는데...
개인적으로 여유만 된다면 권장해보고 싶은 제품이죠 그리고 보행에서도,일단은 스템프에 전혀 받치는 힘을 못 느끼죠
그리고,이번 여름휴가때 저는 확실히 경험을 하였죠 바다가에 들어가려고 임시적으로 가의족을 제작해서 착용을했는데요...에쿠스타다가  티코타는 기분이였죠 ㅋㅋㅋ비유가 좀 그런가요 ㅎㅎㅎ정말로 확연하게 틀렸죠
오랜시간동안 걷고 다음날 싣어도 같은 느낌이지만, 비가오려면 통증은 아마도 그 부분은 모르겠읍니다
그냥 저의 경험담을 올린것 뿐이니,참고만 하시고요  무엇이든 노력을 해야겠지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서초(양재)님의 글입니다.

:쇼바작용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합니다.
:Ossur의 아이콘(쇼바), Ceterus, 로우 프로파일 리플렉스 VSP, 리플렉스 VSP
:오토복의 델타트위스트(쇼바), 하모니
:여기 제품들이 상하 쿠숀작용과 충격흡수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쇼바작용 없이 걷는 것과 쇼바착용하고 걸을 때의 느낌이 어떤지 답변 부탁합니다.
:쇼바작용을 사용하면 절단부위에 통증이나 피로감을 줄여주어서 자기 자신이 가고싶은 거리 만큼 더 안락하게 갈 수 있는 지 답변부탁합니다.
:좀 많이 걷고 나면 다음 날 의족을 싣으면 절단 부위가 피곤함을 느끼고, 비가 올려고 하는 날은 절단부위가 피곤함을 느낍니다. 쇼바작용이 이런 현상들을 줄여주는 역할들을 하는지 답변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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