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맘..정말 수고가 많아요.

미안해서 뭐라 할말도 못하겠고...
에공....많이 힘들텐데...
옆에 함께 못 있어줘서....
정말 정말 미안해요
참...세진이 다리는 다 낳았는 지...

행사 잘 치루고요....한국 가서....볼께요...
사진 올려줘요..이곳에서 보게요.알았죠.

참..그리고..한서대랑 연결이 되서 다행이네요...
연락이 안와서....사실...나도 걱정 했었거든요...

함께 하는 분들과...
기억에 남을 좋은 시간 좋은 추억이되세요.










양정숙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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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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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되지않아서 우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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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연락이 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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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8 시 30 분까지 여의나루 행사장으로 오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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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하시는 일 이라기 보다는 함께 동참해 주신다고 생각 해주시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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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홍보 하셔도 상관없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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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를 맞춰입고 온다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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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이와 저를 비롯해 회원 15명이 5키로를 걷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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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와 옆을 둘러싸서 준비된 피켓과 플렌카드를 들고 에스코트 해 주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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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점심은 샌드위치와 음료밖에 준비 못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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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나면 인터뷰가 밀려있어서 전 인사를 제대로 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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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에 대한 테리폭스와 연관을 이야기하려 하는거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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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의 퍼포먼스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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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복과 보훈병원도 참석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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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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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주신다고 가벼이 생각해 주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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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과 의족 회사와 보장구 학과를 알릴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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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중 몇명에게 인터뷰를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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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날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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